▲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일본인 납북 피해자 문제 해결에 힘쓰겠다고 발언에 북한이 납치 문제는 이미 해결된 일이라고 주장했다.
북한 외무성은 7일 홈페이지에 일본연구소 연구원 리병덕 명의의 ‘상투적인 정치사기극 - 납치소동’ 글에서, “납치 문제는 우리의 성의와 노력에 의하여 이미 다 해결됐으며 더는 조일(북일) 사이의 문제로 존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리 연구원은 “2002년 조일평양선언이 채택돼 두 나라 사이의 관계 개선 분위기가 높아지게 되자 일본 우익세력들은 사실무근의 납치 관련 자료들을 날조하여 국내외에서 대대적인 반공화국 대결 소동을 벌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에 기시다 수상이 판에 박은 소리를 되풀이한 것은 이미 되돌릴 수 없이 해결된 납치 문제를 가지고 참의원 선거에서 지지표를 긁어모으려는 이기적이고 상투적인 정치 사기극”이라고 비난했다.
앞서 기시다 총리는 지난달 29일 도쿄에서 열린 납북 피해자 조기 귀국을 촉구하는 ‘국민 대집회’에 참석해 “하루라도 빠른 귀국을 실현하기 위해 범정부적으로 대응하겠다”고 했다.
2002년 9월 고이즈미 준이치로 당시 일본 총리가 방북했을 때 당시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일본인 납치 사실을 인정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지만 양국은 이후 정확한 납치 인원과 피해자 생존 여부 귀환 문제 등으로 대립하고 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지자체, 유역 물관리 현안 해결 위해 머리 맞댄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이하 영산강청)과 한국수자원공사 영·섬유역수도지원센터(이하 수도지원센터)는 25일 전라남도 담양군에서 ‘2026년 상반기 영·섬유역수도지원협의회’(이하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협의회는 2022년부터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으며 상수도시설 관리 전반의 문제를 개선하고, 수도사고에 체계적이고...
언양읍 이장협의회, 송대리 환경정화활동 실시
울주군 언양읍 이장협의회(회장 김종업)가 25일 언양읍 송대리 도시개발구역 일대에서 이장과 읍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언양읍이 추진 중인 ‘주민과 함께하는 청정 언양 만들기’ 사업과 연계한 민관 협업으로 진행됐다. 이날 송대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조합장 서관술)도 송대지구...
범서읍, 1단체 1구역 환경지킴이 발대식·환경정화활동
울주군 범서읍이 25일 범서읍 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김효준 범서읍장과 15개 지역단체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1단체 1구역 환경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하고 봄맞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1단체 1구역 환경지킴이 활동은 범서읍 각 단체가 자율적으로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맡아 정화활동과 불법 쓰레기 감시활동을 펼치...
울주군, 올해 공동주택 지원사업 45개 단지 선정
울산 울주군이 올해 공동주택 지원사업 대상으로 지역 내 노후 및 소규모 단지 45곳을 선정해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이화홀에서 공동주택 지원사업 심의위원회를 열고, 총 99개 단지 중 45개 단지를 최종 지원 대상으로 확정했다.이번 사업은 △지원 횟수(적을수록 우대) △준공연도(노후 단지 우대) △세대수(소규모 ...
NH농협은행 울주군지부, 울주군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
NH농협은행 울주군지부(지부장 이명주)가 25일 울주군에 제휴카드 적립기금 1억4천828만원을 전달했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울주군수, 이명주 NH농협은행 울주군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NH농협은행 울주군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식을 가졌다.이번에 울주군이 전달받은 적립기금은 총 1억4천828만원으로, 울주군과 NH...
울주군·롯데백화점, 지역상생 동행협약 체결
울산 울주군이 롯데백화점과 ‘지역상생 동행협약’을 맺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울주군은 25일 군청 비둘기홀에서 이순걸 군수와 서범수 국회의원, 롯데백화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롯데쇼핑㈜ 롯데백화점과 ‘지역상생 동행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최근 미국과 이란 전쟁 등 국제 정세 불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