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김경일 후보, 파주시장 당선...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추현욱 사회2부 기자
  • 등록 2022-06-02 08:47:27
  • 수정 2022-06-02 09:51:58

기사수정
  • 파주시의회의원(비례포함)...민주 8명, 국힘 7명 당선
  • 파주시 교하동이 속한 파주시 나선거구 당선인 3명...1위 박은주,2위 최창호,3위 이정은
  • 고양시장 당선인...이동환 국민의힘 후보
2일 오전 7시 50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현황을 종합한 결과, 제8회 지방동시선거에서 기초단체장인 경기 파주시장으로 김경일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김후보의 득표율은 50.18%였다.

또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현황에 따르면 파주시 기초의회의원으로 비례대표를 포함하여 더불어민주당 소속 후보가 8명(비례대표 1명), 국민의 힘 소속 후보가 7명(비례대표 1명)이 각각 당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제8회 지방동시선거  구,시,군의회의원 선거에서 가장 관심을 가졌던 경기 파주시 나선거구에서는 당선인은 3명이며 당선인은 박은주(득표율 37.52%), 이정은(득표율17.28%) 더불어민주당 후보들과 최창호(득표율28.61%) 국민의 힘 후보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2일 확인됐다.

제8회 지방동시선거  파주시 나선거구 획정지역은 탄현면, 교하동, 운정3동이다.

지난달 15일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해 경기도 내 광역의원수를 기존 129석에서 12석이 증가한 141석으로, 기초의원 수는 447명에서 13명이 늘어난 460명으로 조정돼 경기도내 광역의원 선거구는 용인과 고양, 화성시에서 각각 2석이, 수원과 남양주, 평택, 파주, 시흥, 하남에선 각각 1석이 늘었었다.

이로서 김경일 파주시장 당선인의 공약중에 하나인 경기도 파주시내 '대학병원, 의료복합단지(파주메디컬클러스터)조성 사업'이 가속화 될 전망이다.

아울러 기초단체장인 경기 고양시장으로 이동환 국민의힘 후보가 득표율 51.14%로 당선된 것으로 2일 오전 7시 50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현황에서 확인됐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3.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4.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5. “민원 핑계로 절차 무시… 제천시, 도로 수목까지 ‘무단 제거’ 논란” 충북 제천시 도로부지 내 수목이 별도의 허가 절차 없이 제거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행정기관 간 엇갈린 해명과 함께 ‘무단 훼손’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문제가 된 곳은 제천시 중앙로1가 225번지 일대 도로부지로, 해당 용지에는 기존에 벚나무 등 수목이 식재돼 있었으나 최근 뿌리째 제거되고 톱밥과 잔재만 남은 상태다.현장에는 ...
  6. 울산시,‘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공모 선정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 신규 설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울산시는 지역 고유의 자원과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지역(로컬)창업 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창업에서 성장․확장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창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
  7. 울산시, 경찰·소방 손잡고‘위기가구’끝까지 찾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가 최근 울산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건을 계기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보호하기 위한 대응에 나선다.  울산시는 지난 3월 19일 오후 2시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울산시와 구군,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 가구 발굴 연계지원을 위한 종합대책회의’를 갖고 전 계...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