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유공자의 명예 선양 및 가족 복지증진을 위해 참전명예수당 및 배우자 복지수당을 인상한다고 밝혔다.
참전명예수당은 논산시에 주소를 둔 참전유공자에게 지급하는 수당이며, 배우자 복지수당은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65세이상 배우자에게 지급하는 수당이다.
이번 참전명예수당 및 배우자 복지수당 인상은 「논산시 참전유공자 지원 조례」 개정에 따른 것으로, 시는 지난 1차 추경을 통해 기존 예산보다 5억 7천만원 증액한 40억 3천만원을 확보한 바 있다.
시는 확보된 예산을 바탕으로 참전유공자 수당은 기존 월 15만원에서 월 20만원으로, 배우자 복지수당은 기존 월 5만원에서 월 10만원으로 각각 5만원씩 인상할 예정이며, 관내 거주하는 약 2천여 명의 참전유공자 및 가족들의 생활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상된 수당은 오는 29일 첫 지급되며, 기존 대상자는 별도 신청 없이 인상액이 지급되고, 새로 수당을 받고자 하는 사람은 국가유공자(유족)증 및 통장 사본을 지참하여 주민등록지 읍‧면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안호 논산시장 권한대행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참전유공자와 유족분들을 위해 예우를 갖추고, 그에 맞는 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의 예우 강화와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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