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광주광역시청광주광역시가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의 국정과제 선정 동향에 맞춰 주요 현안을 새 정부 국정과제에 반영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광주시는 31일 오전 문영훈 광주광역시장 권한대행(단장) 주재로 공약 관련 실·국·본부장이 참석한 ‘새 정부 국정과제 대책단’ 2차 회의를 개최하고 인수위 동향을 공유하고 대응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현재 인수위는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에서 대통령 지역 공약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번 주중 지역 공약에 대한 소관 부처 검토의견을 보고받아 다음 주중으로 1차 검토를 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대책단은 일차적으로 광주시 공약이 소관부처에서 긍정적으로 검토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관련 실국에서 중앙부처를 방문해 지역 공약의 필요·타당성을 적극 설명하기로 했다.
아울러 광주시의 주요 간부들이 인수위, 국회를 방문해 공약의 국정과제화 필요성을 전달하는 등 모든 채널을 총동원해 국정과제 반영 가능성을 높이기로 했다.
문영훈 광주광역시장 권한대행은 “향후 5년간의 새 정부 정책방향이 담기는 국정과제에 광주시와 관련된 주요사업들이 반영되기 위해서는 향후 1~2주가 매우 중요한 시기다”며 “모든 공직자가 국정과제 반영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봄철 야생동물 민가 출몰 증가, 군위군, 안전수칙 준수 당부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봄철을 맞아 야생동물의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민가 주변으로 내려오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며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겨울 동안 먹이 확보가 어려웠던 야생동물들이 봄철이 되면서 먹이를 찾아 이동 범위를 넓히고, 이 과정에서 주택가나 농경지 인근까지 접근하는 일이 잦아지고 있다. 특히 이 시기...
의성 비안향교, 춘계 석전대제 개최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3월 24일 비안향교 주관으로 비안향교 대성전에서 춘계 석전대제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방주문 의성부군수를 비롯해 지역 유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진행됐다. 석전대제는 문묘에서 공자를 비롯한 선성선현(先聖先賢)에게 예를 올리는 전통 의식으로 이날 초헌관에는 방주문 의...
“미·이란 전쟁 충격, 관세보다 크다”…크루거의 글로벌 경제 경고
세계은행과 국제통화기금(IMF) 부총재를 지낸 앤 크루거 스탠퍼드대 석좌교수가 미·이란 전쟁이 세계 경제에 미치는 충격이 관세 정책보다 훨씬 크다고 진단했다. 전쟁 이후에도 저유가 시대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경고도 내놨다.크루거 교수는 25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 서울에서 세계경제연구원 주최로 열린 조찬 강연회에서 “미중 ...
‘항공사 기장 살해’ 김동환, 최대 6명 범행 계획 드러나
직장 동료였던 항공사 기장을 살해한 49세 김동환이 당초 알려진 것보다 더 많은 인원을 범행 대상으로 삼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조사 결과 그는 최대 6명을 살해할 계획을 세웠던 것으로 확인됐다.부산경찰청은 26일 김동환을 살인, 살인미수, 살인예비, 주거침입,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부산지방검찰청에 구속 송치했다.김동환은 .
BTS 월드투어 ‘아리랑’ 고양서 개막…12만 인파 속 안전·교통 총력 대응
방탄소년단이 전 세계 34개 도시를 도는 월드투어 ‘아리랑’의 시작을 다음 달 9일부터 사흘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연다. 회당 4만 명, 총 12만 명에 달하는 관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안전 관리와 교통 대책이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25일 취재를 종합하면 고양시와 관계 기관은 대규모 국제 행사 수준의 인파 밀집에 대비해 본격..
미국, 이란전 전략 전환 조짐…‘직접 타격’에서 ‘비대칭 압박’으로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시작된 중동 전쟁이 4주 차에 접어들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략적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트럼프 대통령은 3월 21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이 48시간 내 호르무즈 해협을 전면 개방하지 않으면 주요 발전시설을 초토화하겠다”고 경고했다. 이후 공격을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