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강사 역량 키우는 ‘한지강사양성과정’ 교육 시작
  • 박영숙
  • 등록 2022-03-30 16:17:02

기사수정
  • 4월 1일부터 [한지 인사이드] 과정을 시작



▲ 사진=강원도청 블로그



원주한지테마파크는 한지 문화예술교육에 투입될 강사를 육성하고 역량을 강화하는 한지강사양성과정의 2022년 교육을 오는 4월 1일부터 시작한다.


한지강사양성과정은 2020년 기본 1기, 2021년 기본 2기와 중급 1기를 운영하며 지역 내 한지 강사로 활동할 인력을 육성하고 한지개발원의 교육 사업에 투입해왔다.


올해 한지강사양성과정은 교육 진행을 위한 스킬을 이수하고 교육 대상의 특징을 파악하는 ‘한지 인사이드’, 한지 문화예술교육 입문 과정인 ‘인투 더 한지’, 실제 수업에 투입되기 전 보충이 필요한 부분을 단기간에 교육하는 ‘한지 플러스’로 세 가지 커리큘럼이 운영된다.


2022년 한지강사양성과정의 시작 프로그램인 ‘한지 인사이드’는 4월 1일(금)부터 4월 29일(금)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에 원주한지테마파크 강의실과 종이창작소에서 총 5회차가 진행된다.


전년도에 진행된 한지강사양성과정의 기본 과정을 이수하였거나 문화예술교육 분야에서 1년 이상의 경력이 있다면 ‘한지 인사이드’의 수강생으로 교육을 이수할 수 있다.


‘한지 인사이드’의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강원도무형문화재 제32호 원주한지장의 작업실 탐방, 다양한 교수학습법 이수, 연철 한지등 프레임 제작 및 한지그림 작품 제작, 마블링 한지 뜨기 등의 실습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진행하는 강의가 구성되어 있다.


10월에 진행되는 ‘한지 플러스’ 교육을 이수한 후에는 평가에 따라 한지 강사 자격증이 발급되며, 우수 수료자에게는 한지개발원에서 주관하는 교육 프로그램 강사 파견의 기회가 제공된다.


올해로 3년차를 맞이하는 한지강사양성과정은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수료자를  교육 프로그램에 적극 투입하고, 강사 라운드테이블인 한지강사LAP에 견인하여 창의적인 한지 문화예술 프로그램 교안을 개발할 예정이다.


원주한지테마파크의 2021년 한지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은 17개로, 총 교육인원은 8,791명에 달한다.


(사)한지개발원의 교육 담당자는 “한지 문화예술교육 사업과 대상자가 확대되는 현 시점에 한지강사의 역량을 강화하고 인력풀을 확충하는 한지강사양성과정을 통해 지역 내 양질의 한지 문화예술교육이 진행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3.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4.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5. 울산시,‘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공모 선정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 신규 설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울산시는 지역 고유의 자원과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지역(로컬)창업 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창업에서 성장․확장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창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
  6. 울산시, 경찰·소방 손잡고‘위기가구’끝까지 찾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가 최근 울산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건을 계기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보호하기 위한 대응에 나선다.  울산시는 지난 3월 19일 오후 2시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울산시와 구군,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 가구 발굴 연계지원을 위한 종합대책회의’를 갖고 전 계...
  7. 세대·국적 넘어 광화문 물들였다…공연 앞 '보랏빛 축제'[BTS 컴백] 세대·국적 넘어 광화문 물들였다…공연 앞 '보랏빛 축제'[BTS 컴백]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