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강원도·홍천군·대한탁구협회 「탁구전용체육관 건립」 업무협약
  • 안남훈
  • 등록 2022-03-28 14:48:26

기사수정
  • “매년 10만 방문 탁구메카 도약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 사진=강원도청 블로그



강원도(최문순 도지사)와 홍천군(허필홍 군수), 대한탁구협회(협회장 유승민)는 탁구전용 체육관을 홍천군에 건립 지원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28일(월) 11시에 강원도청에서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대한탁구협회의 역점 프로젝트 사업으로 대한민국 탁구의 재도약과 부흥을 위해 대한탁구협회가 홍천군에 탁구전용체육관 건립을 결정하고, 홍천군에서는 프로 탁구팀을 창단하여 탁구발전을 이끌어 낸다는 계획이다. 또한 탁구전용체육관 완공 후 대한탁구협회가 홍천군으로 이전하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이번 협약은 대한탁구협회가 홍천군에 탁구전용체육관 건립을 제안하고, 홍천군이 이를 수용하면서 전격적으로 추진되었다.


탁구전용체육관은 홍천읍 시가지 일원에 건축물 연면적 약9,000㎡, 지하1층/지상 3층 규모로 건축될 예정이며, 주요 시설로는 세계대회를 개최할 수 있는 주경기장(탁구대 14~20대), 보조경기장, 관중석(1,000석 이상), 체력단련장, 교육장, 사무실, 기타 경기에 필요한 시설과, 선수단 숙소, 식당 등 부대시설을 포함 할 예정이다.

 

홍천군에 탁구전용체육관이 건립되면 대한탁구협회가 홍천군으로 이전하고, 탁구에 대한 전반적인 업무와 세계 탁구대회, 전지훈련 등 각종 대회 및 행사가 홍천군에서 개최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인 및 청소년 국가대표 훈련유치, 탁구관련 자격연수/강습회, 탁구협회 주관 전국대회, 실업연맹 대회 등 각종 대회 개최와 국제 탁구대회 및 지역생활체육대회 개최, 지역 유소년 탁구프로그램   운영, 지역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 등 탁구에 관한 모든 활동이 홍천군을 중심으로 개최되게 된다.,


이에따라 탁구지도자, 선수, 관람객 등 매년 홍천군 방문자는 10만 명 정도로 예상되며, 이는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대한탁구협회가 강원도 홍천군에 탁구전용체육관 건립과 대한탁구협회까지 이전하는 과감한 결정을 해준 유승민 대한탁구협회장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고,


탁구전용체육관 건립과 프로 탁구팀 창단을 통해 강원도와 홍천군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탁구메카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하며, 강원도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3.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4.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5. 울산시,‘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공모 선정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 신규 설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울산시는 지역 고유의 자원과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지역(로컬)창업 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창업에서 성장․확장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창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
  6. 세대·국적 넘어 광화문 물들였다…공연 앞 '보랏빛 축제'[BTS 컴백] 세대·국적 넘어 광화문 물들였다…공연 앞 '보랏빛 축제'[BTS 컴백]
  7. 울산시, 경찰·소방 손잡고‘위기가구’끝까지 찾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가 최근 울산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건을 계기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보호하기 위한 대응에 나선다.  울산시는 지난 3월 19일 오후 2시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울산시와 구군,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 가구 발굴 연계지원을 위한 종합대책회의’를 갖고 전 계...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