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 NEWS중국 상하이에 파견된 북한 여성노동자들과 담당 지배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조치를 위해 격리하던 중 갑자기 사라졌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21일(현지시간) 자유아시아방송(RFA)은 중국 다롄의 한 대북소식통을 인용해 “지난달 중순 상하이의 의류회사에서 일하던 북조선 여성봉제공들이 코로나 방역을 위해 격리돼 있던 중 집단으로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소식통은 “사라진 여성노동자들은 20명이며 관리·감독 책임자인 지배인도 함께 사라졌다. 이들을 고용한 중국회사 사장이 지배인에게 전화했으나 전화를 받지 않아 숙소에 찾아갔다가 이들이 사라진 것을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실종 소식이 즉시 베이징 북한 총영사관에 보고됐다. 총영사관이 중국 공안에 협조를 요청하고 국경으로 향하는 철도역과 국경초소들을 중심으로 이들의 행방을 쫓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실종 뒤 한 달이 지나도록 사라진 사람들의 행방을 찾지 못하면서 북조선 측에서는 이들이 집단 탈북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며 “이들이 현재 동남아에 있는지, 이미 한국에 입국했는지 알아보기 위해 북조선 영사관 측이 초비상상태에서 바삐 움직이고 있다”고 전했다.
중국 단둥의 한 대북소식통은 이와 관련해 “상하이는 도시 규모가 크고 사람들이 번잡해 시내를 벗어나는 데 유리하지만 열차를 타든 버스를 타든 후커우(신분증 확인)를 보여주어야 열차표를 떼고(사서) 이동할 수 있다”면서 “북조선 노동자들과 지배인이 아직 잡혔다는 말이 없는 것으로 보아 안내자를 앞세운 기획 탈북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상하이는 도시 규모가 크고 사람들이 번잡해 시내를 벗어나는 데 유리하지만 열차를 타든 버스를 타든 후커우(신분증 확인)를 보여줘야 열차표를 떼고 이동할 수 있다”면서 “북조선 노동자들과 지배인이 아직 잡혔다는 말이 없는 것으로 보아 안내자를 앞세운 기획 탈북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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