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반다비 빙상장' 건립 현장 안전 점검… 중대재해 제로(Zero) 정조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가 2027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인 ‘옥동 복합문화 반다비 빙상장’ 건립 현장을 직접 찾아 안전 고삐를 죄었다.2026년 1분기 사업장 합동점검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점검은 부구청장과 관계 공무원이 직접 참여해 실질적인 관리 감독을 강화했다. 울산 남구가 단순한 공사 현장 점검을 넘어 주민과의 ...
▲ 사진=도봉구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행정안전부 주최 「2022년 첨단 정보기술 활용 공공서비스 촉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3월 7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첨단 정보기술을 활용해 사회현안, 지역문제를 해결하고자 지난 1~2월 실시되었으며, 행안부가 시범사업으로 추진하는 9개의 과제 중 한 가지를 신청하여 최종 5개 과제 수행기관을 선정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5개 기관에는 과제별 6억 원 규모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본 공모에서 도봉구는 대부분 행정기관의 공통 관심사안이었던 「정류장 주변도로 미세먼지 빅데이터 기반 대응시스템」의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선정된 과제는 버스정류장 주변에 미세먼지 등 데이터를 모니터링하는 스마트 장비를 설치하고, 여기서 수집된 정보들을 행정에 활용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도봉구는 구만의 차별화된 사업 아이템을 추가하여 발표한바, 매칭비를 포함하여 총 6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번 선정으로 말미암아 구는 지역 내 80여 개의 정류장을 선정하여 IoT(사물인터넷) 기반 장비를 설치하고, 일반적인 10여 개 환경 데이터는 물론 카본, 일산화탄소 등 20여 개의 데이터를 취합할 예정이다.
특히 도봉구는 이번 공모 수행사업을 구 자체의 플랫폼 사업과 융합?발전시켜 ‘클라우드 기반의 도시데이터 취합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전망이다. 해당 플랫폼이 구축될 경우 전국 지자체가 공통으로 활용할 수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클라우드 기반 도시데이터 취합 플랫폼’은 어느 기관의 어떠한 장비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라도 모두 취합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기반으로 설계되어, 이를 활용하는 행정기관은 별도의 서버 장비들을 도입할 필요 없이 데이터 취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한편 도봉구는 도시데이터 및 플랫폼 구축의 선도적 지자체 중 하나로서, 2020년에는 국토부 스마트도시 통합플랫폼 구축을 통해 CCTV 정보를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내 다양한 스마트 장비에서 발생하는 도시데이터를 취합할 수 있는 스토리지 플랫폼을 구축한 바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과 관련하여 “이번 공모 선정은 환경사업과 스마트 신기술의 융합이라는 시너지를 보여줄 수 있는 의미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 시스템 및 플랫폼 구축이 완료되면 미세먼지, 도로변 유해환경 측정망이 한층 촘촘해져 환경 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행정업무 개선이 후속될 것으로 보고있다.”라고 말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도봉구는 전국 최초로 ’도봉구 탄소중립 기본 조례‘를 제정 및 공포하고, 전 세계 965개 도시를 대상으로 실시된 ’국제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2021‘ 평가에서 국내 유일 ’최고등급(A)’을 획득한 명실공히 국내외 탄소중립 우수 자치구이다. 이번 공모 수행에서 도출되는 빅데이터, 인공지능 분석의 결과를 십분 활용하여 살수 청소차량 배치와 같은 스마트한 과학행정의 모델을 정립하고, 도봉형 클라우드 플랫폼 보급을 통해 전국 표준화 활동을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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