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천시청이천시립도서관에서는 ‘인문학 낭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것은 코로나19시대에 공간적 제약을 초월하여 문화 활동 욕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문화가 있는 날, 경기도 문화의 날 주간에 운영하는 독서 낭독 프로그램이다.
‘인문학 낭독 프로그램’ 은 독서와 연계한 문화활동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주제에 맞게 선정된 도서를 함께 낭독하고 소감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인문학 낭독, 나와 마주하는 시간’ 이라는 부제로 운영하는 이 프로그램은 선정된 도서를 낭독하고 단상쓰기와 필사하기 등 독서관련 활동도 병행한다.
프로그램 시작 전, 온라인 오픈채팅방을 통해 사전 독서 활동을 제시하여 흥미를 유발하고, 함께 낭독하는 시간을 통해 낭독의 울림과 즐거움을 경험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프로그램은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한 비대면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간적 제약을 초월하여 코로나19 감염 위험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인문학 낭독 프로그램은 ‘나에게 집중해 보고 타인과의 공감도를 높이는 경험’으로 코로나19로 답답한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다양한 독서활동을 통해 힐링을 선사할 것이다.
이천시립도서관은 책을 중심으로 한 문화활동으로 매월 마지막 주 ‘문화가 있는 날’, ‘경기도 문화의 날’ 주간에 ‘인문학 낭독’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이외에도 ‘도서대출 2배(7권->14권)확대 서비스’를 실시하여(이천시 공공도서관 동일), 시민들이 책과 함께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도록 한다.
‘인문학 낭독’ 프로그램은 이천시도서관 통합회원으로 성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 신청은 이천시통합도서관 홈페이지(http://www.icheonlib.go.kr) 문화행사 메뉴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이천시 도서관과장은 시민들이 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비롯해 2022년 다양하게 준비된 도서관 강좌에 많은 시민들이 관심 갖기 바라며, 참여를 통해 복합문화공간인 도서관에서 문화를 향유하고, 책과 도서관을 중심으로 시민들의 여가생활이 더욱 풍요로워 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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