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강원소방본부, 신청사 건립 새로운 도약
  • 김태구
  • 등록 2022-01-14 13:55:07

기사수정
  • 2017년부터 대상지 모색, 춘천시 우두동으로 25년 이전



▲ 사진=강원도청



강원도 소방본부는 현 도청 신관 공간으로는 수용 한계에 부딪혀 신청사건립을 추진해 왔다. 도 소방본부는 2008년 설치한 119긴급구조시스템 운영이 신고접수대 10대에서 25대로, 근무자는 25명에서 75명으로, 소방본부는 2개과 23명에서 현재 8개 부서 398명으로 늘어난 반면, 도청의 공간한계와 노후에 따라 119시스템 고도화와 사무공간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2017년부터 신청사 이전을 추진하던 소방본부는 춘천시 동내면 학곡지구를 당초 대상지로 검토했으나 부지매입비가 과다하여 추진에 난항을 겪어오다 지난해 10월 춘천시 우두동에 위치한 농업기술원이 이전하면서 해당 도유지를 신청사 예정지로 확보하였다.


총사업비는 297억 원으로 부지면적 15,000㎡, 지하 1층, 지상 5층 본동과 부속동 등 연면적 6,350㎡ 규모로 신축계획을 수립 하였으며, 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 사업계획 보고를 거쳐 오는 2월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의와 상반기 중 중앙투자심사등 사전절차를 마무리하고  ̓22년 하반기 설계,   ̓23년 착공,  ̓25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신청사가 건립되면 119긴급구조시스템 등 도 소방본부 종합상황실의 전면 리뉴얼을 통해 영상과 빅데이터 등을 결합한 첨단기능의 재난신고 및 대응시스템이 구축되며, 18개 소방서 4,400여명에 이르는 강원도소방공무원에 대한 일사분란한 지휘통제로 도민 안전향상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예상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3.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4.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5. 울산시,‘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공모 선정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 신규 설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울산시는 지역 고유의 자원과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지역(로컬)창업 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창업에서 성장․확장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창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
  6. 세대·국적 넘어 광화문 물들였다…공연 앞 '보랏빛 축제'[BTS 컴백] 세대·국적 넘어 광화문 물들였다…공연 앞 '보랏빛 축제'[BTS 컴백]
  7. 울산시, 경찰·소방 손잡고‘위기가구’끝까지 찾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가 최근 울산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건을 계기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보호하기 위한 대응에 나선다.  울산시는 지난 3월 19일 오후 2시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울산시와 구군,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 가구 발굴 연계지원을 위한 종합대책회의’를 갖고 전 계...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