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인천광역시인천시가 추진해 온 치매관리 사업이 여러 평가기관으로부터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인천광역시는 지역사회 치매관리사업 평가 결과 인천시와 광역치매센터가 최고 점수를 획득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2021년 전국 광역치매센터 및 치매안심센터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홍보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지역사회 치매관리사업 평가는 광역치매센터 사업 운영과, 치매안심센터 운영 지원을 평가하는 총 10개 분야 23개 지표에 대해 정성 및 정량평가로 이뤄졌다.
코로나19 대유행과 장기화에 따른 치매관리 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던 인천광역치매센터는 치매안심센터 기술지원, 지역특화사업과 비대면 사업 수행 등 정성평가 전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2021년 전국 광역치매센터 및 치매안심센터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전국 최초 치매친화 영화관 운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인천광역치매센터는 인천미림극장과 함께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주민이 코로나 상황에도 안전하게 여가·문화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초로기 치매환자에게 일자리를 지원하는 등 의미 있는 사업을 추진으로 지역사회와 언론의 반향을 일으켰다.
정혜림 시 건강증진과장은 “광역치매센터와 함께 일궈낸 이번 수상은 코로나 시대에도 튼튼한 치매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함께 고민하고 소통한 결과”라면서 “시-광역치매센터-치매안심센터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치매환자와 가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치매관리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각자의 위치에서 치매예방과 인식개선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해주고 계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면서 “치매안심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다함께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2013년 개소한 인천광역치매센터는 인천시의 위탁을 받아 현재 가톨릭대학교인천성모병원이 운영하고 있다. △인천광역시의 치매관리 시행계획 수립 및 시행지원 △치매 연구 △치매안심센터 및 치매 유관기관 기술지원 △치매관련 종사인력 교육 △시민 대상 치매인식개선·홍보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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