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티캐스트 E채널 ‘노는언니2’/3HW COM‘노는언니2’ 박세리-한유미-신수지-김성연이 언니들을 찾아온 든든한 친구들과 함께 ‘노는언니표 ‘메리 솔로마스'를 선보인다.
티캐스트 E채널 ‘노는언니2’는 여성 스포츠 스타들이 그동안 놓치고 살았던 것들에 도전하며 놀아보는 ‘세컨드 라이프’ 프로그램이다. 21일(화) 방송될 16회에서는 그동안 운동을 하느라 제대로 된 크리스마스를 보내지 못했던 ‘솔로 언니’들이 설렘 가득한 ‘미리 크리스마스 파티’를 만끽하는 현장이 담긴다.
무엇보다 박세리-한유미-신수지-김성연이 첫눈을 맞으며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박세리는 한껏 단장을 하고 온 한유미를 향해 “오늘 파티 제대로 즐기려고 왔구나”라고 칭찬을 건넸다. 반면 단순한 브라운컬러 스웨터를 입고 온 김성연은 “크리스마스인데 어둡다”는 언니들의 말에 “제일 밝게 입었다”고 항변했고, 맏언니 박세리의 한 마디에 화들짝 놀란 채 “전 유교걸이에요. 전 김조선이란 말이에요”라며 옷깃을 여미는 모습으로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후 빨간색 티셔츠로 색깔을 맞춘 든든한 친구들이 등장하자, 언니들은 수줍은 인사를 건넸다. 연봉 88억 사나이이자 2021년 KT위즈 통합우승을 이끈 야구선수 황재균, 2021년 프로야구대상 대상과 2년 연속 최다득표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야구선수 강백호, 증평군청 씨름단 소속 씨름 태백급의 대표주자 손희찬, 전 카바디 국가대표 선수 엄태덕 등이 언니들의 ‘메리 솔로마스 파티’에 동참한 것. 특히 황재균은 한유미와 돈독한 친분을, 신수지와는 ‘연예인 볼링 패밀리’라는 남다른 인연을 밝혀 박세리와 김성연을 놀라게 했다.
그런가하면 언니들과 친구들이 가지고 온 음식들이 한 상 가득 차려진 후 서로를 알아가는 ‘근황 토크’가 펼쳐졌고, 순간 박세리가 문득 깨달은 듯 강백호를 향해 “혹시 껌씹던..”이라는 돌발 질문을 던졌던 터. 2021년 도쿄올림픽 야구 동메달 결정전 당시 덕아웃에 앉아 망연자실한 채 ‘껌’을 씹는 행동으로 논란에 휩싸였던 강백호는 “동메달 결정전 당시 역전타를 쳤고, 거기서 이기면 동메달이었는데, 8회 대량 실점이 되면서 너무 허탈했다. 멍을 때리고 있어서 제가 그런 행동을 하는지도 몰랐다”고 설명했다. 긴장을 너무 많이 해서 심지어 껌을 8개나 씹었다던 강백호는 이후 자신의 표정을 지적했던 박찬호 위원을 만났다며 “만나서 혼나고 박찬호 선배님이랑 친해졌다”고 전했다. 이에 박세리는 “그러면서 성장하는 거지”라고 맏언니다운 위로로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씨름판의 떠오르는 젊은 샛별로 꼽히는 손희찬은 일본인 어머니와 한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나 이중국적을 갖고 있었다며 “국적이 두 개면 군대를 갈 수가 없다.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싶어서. 재작년에 일본 국적을 파기했다”고 말해 탄성을 끌어냈다. 이어 “한국에서 살았고, 한국에서 태어났으니, 의무를 다해야죠”라며 “한국 민속 스포츠 씨름을 하고 있어서 의무감을 더 갖고 있다”라는 듬직한 말로 모두의 박수를 받았다.
그런가하면 이날 현장에서는 ‘노는언니’와 연결되면 좋은 일이 벌어지는 ‘노는언니표 매직’이 또다시 증명돼 현장을 달궜다. 박세리가 “선수들이 ‘노는언니’에 왔다 가면 항상 좋은 일이 있다”며 황재균이 ‘노는언니’ 출연을 결정한 후 KT위즈가 창단 첫해 한국시리즈 통합우승을 이뤘다고 말한 것. 이에 더해 지난번 ‘노는언니’ 출연으로 국내에 생소한 스포츠 카바디에 대해 알렸던 엄태덕은 카바디 국가대표이자 체육교사로 활동 중인 이현정의 학교에서 카바디 훈련을 위해 매트를 지원해주는 등 좋은 일이 계속 일어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 모두를 흐뭇하게 했다.
제작진은 “대한민국을 알리기 위해 크리스마스도 반납한 채 운동에 몰두해왔던 언니들과 친구들이 때마침 쏟아진 함박눈 속에서 오랜만에 회포를 풀며 ‘미리 크리스마스’를 즐겼다”며 “언니들과 친구들이 발산하는 행복한 비타민 에너지가 화요일 밤을 설렘과 열기로 가득차게 만들어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티캐스트 E채널 ‘노는언니2’ 풀버전 다시보기(VOD)는 WAVVE (웨이브)에서 독점으로 볼 수 있으며 공식 인스타그램, E채널 유튜브를 통해서도 선수들의 생생한 현장 소식을 바로 만나볼 수 있다. ‘노는언니2’는 매주 화요일 밤 8시 50분에 방송된다.
담양군, 읍·면장 확대간부회의 개최… 봄철 주요 현안 점검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이 본격적인 봄철을 맞아 산불 예방과 영농 지원 등 시급한 군정 현안을 챙기기 위해 현장 중심의 행정력을 결집하고 있다.담양군은 지난 27일 군청 면앙정실에서 전 부서장과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읍·면장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 및 협조 사항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밝혔다.산.
울산시 고령자 이용권(바우처) 택시‘큰 호응’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가 교통약자 이동 편의를 위해 전국 특·광역시 가운데 처음 도입한 ‘고령자 이용권(바우처) 택시’가 이용 연령 확대 이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울산시는 지난 2월 1일부터 이용권(바우처) 택시 이용 대상을 기존 만 85세 이상에서 만 80세 이상으로 확대 시행한 결과, 한 달 만에 신규 등록자와 이...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 8월 광주서 열린다
[뉴스21통신/장병기] 전국 상업계고등학교 학생들이 실력을 겨루는 ‘전국상업경진대회’가 오는 8월 광주에서 개최된다.‘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는 교육부 및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주최하고 광주시교육청이 주관하는 전국 규모 상업 분야 학생 경진대회다.올해 대회에는 학생 1천700여 명, 관계자 600여 명 등 2천300..
담양군, 제19기 농업인대학 개강 … 실습 중심 교육 강화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이 지역 농업을 이끌어갈 정예 농업 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전문 기술 교육의 장을 열었다. 담양군은 지난 27일 담빛농업관에서 농업인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기 담양군 농업인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농업인대학은 담양의 주력 작목이자 고부가가치 소득 작목인 딸기와 블루베리를...
담양군, 일반음식점 영업자 위생교육 추진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이 본격적인 나들이 철을 맞아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 지역 외식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나섰다.담양군은 지난 26일 담빛농업관 대강당에서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담양군지부 주관으로 관내 일반음식점 영업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일반음식점 영업자 위생교육’을 ...
김영록“성과로 증명한 준비된 통합시장, 약속은 꼭 지키는 특별시장 되겠다”
[뉴스21통신/장병기] 김영록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는 27일 목포 수산물유통센터 강당에서 열린 ‘정책배심원 심층토론회’에서 전남 서남권 발전 전략으로, 목포․무안 통합을 추진하고, 반도체․재생에너지 기반을 키워 인구 60만 명의 서남권 거점 특례도시를 새로 조성하겠다는 약속을 내놨다.그는 특히 한국에너지 공...
담양군-고흥군, ‘고향사랑’으로 맺은 특별한 인연… 상생 기부 실천
[뉴스21 통신=이준범 ]전남 담양군 주민복지과와 고흥군 문화체육과 직원들이 지역 간 상생 발전과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뜻깊은 상호 기부를 진행하며 협력의 물꼬를 텄다.담양군은 지난 26일 양 지자체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역 간의 경계를 허물고 함께 성장하자는 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