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TV CHOSUN“이사 첫날부터 곤경에 처한 돌싱맘?!”
전혜진과 ‘맘블리 군단’ 박선영, 황우슬혜, 정수영, 송아경, 이나은이 예사롭지 않은 첫 만남을 이룬 ‘폭풍전야 기류’ 현장이 공개됐다.
오는 12월 11일(토) 밤 9시 첫 방송 되는 TV CHOSUN 새 토일미니시리즈 ‘엉클’(연출 지영수/극본 박지숙/제작 하이그라운드, 몬스터유니온)은 누나의 청천벽력 이혼으로 얼떨결에 초딩 조카를 떠맡은 루저 뮤지션 삼촌의 코믹 유쾌 성장 생존기다.
동명의 BBC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엉클’은 ‘나인룸’, ‘순정에 반하다’ 등에서 독보적 색깔의 연출력을 선보였던 지영수 감독과 ‘내 생에 봄날’, ‘히어로’ 등을 통해 섬세한 필력을 그려냈던 박지숙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여기에 오정세-전혜진-박선영-이상우-이시원-황우슬혜 등 탄탄한 연기력의 배우 군단까지 한데 모이면서 2021년 겨울에 따뜻한 감성을 채워줄 ‘웰메이드 드라마’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전혜진은 ‘엉클’에서 돌싱 워킹 맘 왕준희 역으로 분한다. 극중 폭력적인 남편과 이혼하고 아들 민지후(이경훈)와 함께 성작구 내 임대아파트로 이사를 간 후 임대아파트 옆 ‘로얄스테이트’ 사람들의 손가락질과 수군거림, 그리고 양육권을 빼앗으려는 시어머니와 전남편을 피해 갑옷 없이 전진하는 인물이다. 또한 박선영은 ‘로얄스테이트’ 내 맘블리 클럽 회장이자 선망과 추종을 받는 동네 여왕벌 박혜령 역, 황우슬혜는 박혜령의 오른팔이자 맘블리 클럽의 얼굴마담 김유라 역, 정수영은 맘블리 클럽의 해결사 천다정 역, 송아경은 소문내기를 즐기는 가십걸 오현주 역, 이나은은 조용조용 움직이는 계산적인 정수진 역을 맡았다.
이와 관련 전혜진과 ‘맘블리 군단’ 박선영, 황우슬혜, 정수영, 송아경, 이나은이 상반된 분위기를 드러내고 있는 ‘폭풍전야 기류’ 현장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극중 왕준희 가족이 임대아파트로 이사를 하는 장면. 먼저 왕준희가 로얄스테이트로 들어가려 하자, 경비원이 임대아파트 주민은 이곳으로 들어가지 못한다며 막아서고, 왕준희는 다급함과 초조함이 뒤섞인 표정으로 부탁을 건넨다.
이런 가운데 커뮤니티센터에 모여있던 ‘맘블리 군단’이 임대아파트 주민이 로얄스테이트 입구로 들어가려는 광경에 어처구니가 없다는 듯 얼굴을 찡그리고 있는 것. 왕준희가 왜 로얄스테이트로 들어가야만 하는 것인지, 이사 첫날부터 예상치 못하게 맞닥뜨린 곤경을 딛고 집단 차별주의가 만연한 강남4구에서 버텨나갈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런가 하면 ‘폭풍전야 기류’ 촬영은 전혜진과 ‘맘블리 군단’ 박선영, 황우슬혜, 정수영, 오현주, 이나은의 두 상황이 그려지는 장면이었던 만큼, 배우들은 물론 현장 스태프들 역시 동선부터 시선 처리까지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다. 특히 전혜진은 위기 상황 속 감정적으로 흔들리는 왕준희를 오롯이 표현, 안타까움을 이끌었다. 또한 간단한 담소로 어색한 분위기와 긴장감을 풀었던 ‘맘블리 군단’ 배우들은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하자 각자 캐릭터의 톡톡 튀는 특징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열연으로 현장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작진은 “왕준희가 앞으로 겪게 될 위기의 신호탄을 알리는 장면”이라며 “괴상한 나라에 발을 들인 왕준희 가족의 이야기를 12월 11일(토) 방송에서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TV CHOSUN 새 토일미니시리즈 ‘엉클’은 오는 12월 11일(토) 밤 9시에 첫 방송되며, VOD는 웨이브(wavve)에서 독점 공개된다.
담양군, 읍·면장 확대간부회의 개최… 봄철 주요 현안 점검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이 본격적인 봄철을 맞아 산불 예방과 영농 지원 등 시급한 군정 현안을 챙기기 위해 현장 중심의 행정력을 결집하고 있다.담양군은 지난 27일 군청 면앙정실에서 전 부서장과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읍·면장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 및 협조 사항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밝혔다.산.
울산시 고령자 이용권(바우처) 택시‘큰 호응’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가 교통약자 이동 편의를 위해 전국 특·광역시 가운데 처음 도입한 ‘고령자 이용권(바우처) 택시’가 이용 연령 확대 이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울산시는 지난 2월 1일부터 이용권(바우처) 택시 이용 대상을 기존 만 85세 이상에서 만 80세 이상으로 확대 시행한 결과, 한 달 만에 신규 등록자와 이...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 8월 광주서 열린다
[뉴스21통신/장병기] 전국 상업계고등학교 학생들이 실력을 겨루는 ‘전국상업경진대회’가 오는 8월 광주에서 개최된다.‘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는 교육부 및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주최하고 광주시교육청이 주관하는 전국 규모 상업 분야 학생 경진대회다.올해 대회에는 학생 1천700여 명, 관계자 600여 명 등 2천300..
담양군, 제19기 농업인대학 개강 … 실습 중심 교육 강화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이 지역 농업을 이끌어갈 정예 농업 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전문 기술 교육의 장을 열었다. 담양군은 지난 27일 담빛농업관에서 농업인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기 담양군 농업인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농업인대학은 담양의 주력 작목이자 고부가가치 소득 작목인 딸기와 블루베리를...
담양군, 일반음식점 영업자 위생교육 추진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이 본격적인 나들이 철을 맞아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 지역 외식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나섰다.담양군은 지난 26일 담빛농업관 대강당에서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담양군지부 주관으로 관내 일반음식점 영업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일반음식점 영업자 위생교육’을 ...
김영록“성과로 증명한 준비된 통합시장, 약속은 꼭 지키는 특별시장 되겠다”
[뉴스21통신/장병기] 김영록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는 27일 목포 수산물유통센터 강당에서 열린 ‘정책배심원 심층토론회’에서 전남 서남권 발전 전략으로, 목포․무안 통합을 추진하고, 반도체․재생에너지 기반을 키워 인구 60만 명의 서남권 거점 특례도시를 새로 조성하겠다는 약속을 내놨다.그는 특히 한국에너지 공...
담양군-고흥군, ‘고향사랑’으로 맺은 특별한 인연… 상생 기부 실천
[뉴스21 통신=이준범 ]전남 담양군 주민복지과와 고흥군 문화체육과 직원들이 지역 간 상생 발전과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뜻깊은 상호 기부를 진행하며 협력의 물꼬를 텄다.담양군은 지난 26일 양 지자체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역 간의 경계를 허물고 함께 성장하자는 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