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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을지대병원-경기도의료원 중증 및 응급 의료 서비스 향상 위한 MOU 체결 중증 응급환자 전원·이송 핫라인 구축
  • 조재오
  • 등록 2021-11-22 23: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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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이 경기도의료원(북부권)과 협력해 중증 및 응급환자를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병원장 윤병우)은 경기도의료원 산하 포천·의정부·파주병원과 중증 및 응급환자 전원·이송 핫라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9일 오후 3시 의정부을지대병원 화상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윤병우 원장을 비롯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백남순 원장, 파주병원 추원오 원장, 의정부병원 하성호 원장 등 각 기관 병원장이 참석했다.

 

이날 경기도의료원과 의정부을지대병원은 경기북부 중증 응급환자에게 신속하고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골든타임을 사수할 수 있도록 핫라인을 구축하기로 협의했다.

 

또한 심뇌혈관계 질환자 외상환자 고위험 산모 등 중증·응급환자에 대한 구체적인 진료 의뢰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전문분야별 연계 시스템을 마련하는 등 공공보건의료 강화를 위한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의정부을지대병원 윤병우 원장은 그동안 경기북부 지역 특성상 중증 및 응급환자에게 제공할 수 있던 의료서비스가 제한적이었던 게 사실이었다며 경기도의료원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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