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반려인과 반려동물 단체 회원들의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선경선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 동참이 가속화하고 있다. 9일부터 시작된 반려인들의 지지선언은 캣맘 카페와 동물단체 반려인 모임 등에 지지선언 소식이 전해지면서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고, 11일 오후 2시 기준 3623명을 기록하고 있다.
역대 대선에서 반려인들이 특정 후보를 지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오위숙 대구동물보호연대 대표 등 전국 반려인 단체의 주요 대표와 임원들은 10일 오전 개시장으로 유명한 대구 칠성시장에서 업종 전환을 추진 중인 육견 상인 2명과 함께 ‘동물과 사람이 함께 상생하는 세상 이낙연이 지킵니다’라는 내용의 지지선언 행사를 가졌다.
이들은 지지선언문에서 “동물 학대와 불법 도살이 난무하는 육견 산업을 금지시키고, 육견 산업 종사자 분들의 업종 전환 정책을 만들어나가겠다고 선언한 이낙연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 이낙연 후보가 발표한 반려동물 5대 상생정책인 ▲반려동물 진료항목 표준화 및 진료비 공시제 도입 ▲반려견 놀이터 등 반려동물 관련 인프라 확대 ▲반려동물 입양 활성화 ▲동물학대 예방 및 처벌 강화와 동물보호교육 활성화 추진 ▲반려동물 매매 금지 등 동물을 살리는 진정성 있는 동물복지 공약을 환영하면서 “동물과 사람이 더불어 상생하는 그날까지 이낙연 후보와 함께 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날 전국 반려인들의 지지선언에는 오위숙 대구동물보호연대 대표를 비롯해 박인서 울산남구의원, 임혜희 구리시아름다운동행포펫츠협동조합 대표, 문혜리 남양주시찡가네쉼터캣보호소 대표, 김보미 대한민국축복봉사단동물구조팀, 양경애 구리시의원, 이이순 전남반려인동호회 대표, 송란 김포가사애사모 대표, 김계순 김포시의원 등 전국의 반려인들이 참여했다.
이낙연 후보 필연캠프는 이에 앞선 지난달 30일 캠프에 동물복지본부를 출범시키고 반려인들과 간담회를 가진 바 있다. 필연캠프 정책본부장인 홍익표 의원은 “대통령 취임 후 육견 산업 금지를 1년 안에 진행하고 육견 산업 종사자들의 업종전환 지원 정책도 함께 진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울주군, 개학기 맞이 청소년 유해활동 합동점검
울산 울주군과 청소년선도지도회 울주군지부가 개학기를 맞아 지난 26일 온산 덕신소공원 인근 유해업소 밀집지역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 및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합동점검은 개학기 학교 주변과 청소년 생활권 일대의 유해환경을 점검하고, 청소년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사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울..
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춘해보건대학교, 지역사회 보건·복지 협력 강화 업무협약
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순걸, 원경연)와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가 27일 울주군청 은행나무홀에서 지역사회 보건·복지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복지 수요에 발맞춰 대학의 전문 인적 자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탄탄한 현장 네트워크를 연계해 실질적인 보건·복지 .
울주병원, 개원 앞두고 채용 열기 고조… 지역 의료계 관심 집중
울산 울주군 군립 의료기관 ‘울주병원’이 올해 상반기 개원을 앞두고 채용 지원이 잇따르면서 지역 의료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7일 울주군과 울주병원 수탁기관 의료법인 온그룹의료재단에 따르면 최근 간호사와 원무과 등 인력 모집 결과, 정원보다 최대 3배 이상 많은 지원자가 몰리며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간호부.
강서구, 진교훈 구청장 ‘저연차 공무원 청렴소통 담론회’ 개최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27일(금)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일하고 싶은 일터를 만들기 위해 저연차 공무원들과 소통에 나섰다. 진교훈 구청장은 이날 오후 강서구청 지하상황실에서 열린 ‘저연차 공무원 청렴소통 담론회’에서 8급 이하 직원 60여 명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담론회는 조직문화와 청렴도에 대한 설문조사 결..
한국공항공사, 대구공항 국제선 환승객 위한 환대 행사 진행
한국공항공사(사장직무대행 박재희)는 지난 3월 26일부터 오는 4월 2일까지 7일간 대구공항 국제선 환승터미널에서 환승객을 위한 환대 행사를 진행한다. 한국공항공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외국인 환승객들에게 대표 관광명소와 대구 10미 등 대구만의 특화된 관광 콘텐츠를 집중 홍보함으로써, 단순 경유 여객이 대구에 머물며 관광을 즐기..
강서구, ‘갑질안심변호사’ 제도 시행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조직 내 갑질 근절과 직원 보호 강화를 위해 ‘갑질안심변호사’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 강서구는 이를 위해 27일(금) 구청장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구청 법률고문변호사인 신준선 변호사를 위촉했다. ‘갑질안심변호사’는 직원이 갑질 피해를 입었을 때, 변호사 명의로 대리신고를 할 수 있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