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21통신/박형만기자)=울산 중구의회(의장 김지근) 신성봉 의원(복지건설위원회)이
명정천의 생태환경 복원을 위한 정비사업 필요성을 지적했다.
신성봉 의원은 30 일 중구청을 상대로 한 서면질문을 통해 “중구의 대표 도심 하천인 명정천을
주민 휴식공간으로 변모시키기 위한 생태환경 복원 정비사업이 요구된다”며
“특히 명정천은 태화강의 지류 하천 중 하나로 지속적인 정비 및 유지를 통한 안정적 수질관리도 함께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 의원은 이어 “최근 명정천 정비에 필요한 예산 확보 등을 위해 환경부에 수차례 공모사업을
신청했지만 번번이 탈락한 원인에 대해 울산시와 관할 중구청이 면밀히 되짚어봐야 한다”며
“무엇보다 명정천 복원 및 정비사업은 사업비 규모가 큰 만큼 구 자체 예산만으로 한계가 있는
점을 인지해 국·시비 확보를 위한 구체적 사업계획 수립이 반드시 요구된다”고 지적했다.
신 의원은 이어 “명정천 정비에 대한 주민요구가 잇따르고 태화강국가정원과의 연계 개발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최근 일부 시민단체가 중앙부처 사업비를 확보했다는 식의 확인되지 않은 소문이 이어지고 있는 점도 우려스럽다”며 “중구청이 보다 적극적으로 명정천 정비를 위한 앞으로의 추진계획을 마련, 주민들에게 홍보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중구청은 답변서를 통해 “명정천은 총연장 1.13㎞에 현재 개수율도 43% 수준에 머물러 생태하천 정비를 위한 구 자체 재원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국·시비 확보를 위한 행정안전부에 재난안전 특별교부세를 신청했지만 아쉽게 선정되지 못했으며 올 하반기에도 소하천 정비를 위한 각종 공모사업 응모 등 사업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명정천은 울산시가 지난해 11월 물 순환 생태하천 조성 및 기후안심 녹색마을 조성 등을 위한 스마트 그린시티 공모사업에 신청했으나 환경부로부터 선정되지 못한데 이어
올해 1월에는 ‘오염지류 개선 공모사업’ 역시 명정천 수질상태가 “좋음”으로 평가받아 선정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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