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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설악항 어촌뉴딜 300 사업 기본계획 본격 추진
  • 홍종진
  • 등록 2021-08-10 17:5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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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움‧재생‧경제’공동체를 중심으로 도약하는 설악항 조성 -




  속초시가 설악항 어촌뉴딜 300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속초시는 10() 14시 별관 4층 회의실에서 설악항 어촌뉴딜300사업 기본계획 수립 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어촌뉴딜 300 사업은 해양수산부가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는 어촌ㆍ어항 종합개발 사업이다. 이는 어촌의 혁신성장을 돕고 낙후된 어항시설 등 어촌의 필수 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어촌ㆍ어항 종합개발 사업이다. 

속초시 설악항은 해양수산부의‘2021년 어촌뉴딜300사업’에 지난해 12월 최종 선정되었다.


 이에 따라 속초시는 금년 3월 설악항 어촌뉴딜사업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착수하였다. 기본계획의 내용으로는 방파제 안전시설 보강, 어구 창고 및 물양장 정비 등 공통 사업과 관광안내소 리모델링, 활어회센터 정비, 설악항 주변 경관개선사업 등 특화 사업을 담고 있다. 

 또한 사업의 지속적인 유지 및 발전을 위하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공동체 제도개선 컨설팅, 마을 브랜드 및 상품개발을 교육하는 지역 역량 강화사업(SW사업)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설악항 어촌뉴딜 300 사업 기본계획은 강원도의 협의를 거쳐 해양수산부의 최종 승인 후, 금년 내 실시설계를 시작하여 내년 하반기에 공사에 착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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