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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단월면, 코로나19 및 폭염 대비 경로당 점검 실시
  • 유성용
  • 등록 2021-08-02 12:4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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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평군 단월면(면장 이훈구)은 어르신들의 폭염 피해를 줄이기 위해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경로당 운영을 재개함에 따라, 7월 26일부터 면내 18개소 경로당 순회방문에 나서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이훈구 면장은 경로당 순회방문을 통해 경로당 운영현황과 냉방기기 가동상태 등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이 경로당 이용을 하는데 불편한 점은 없는지 꼼꼼히 살피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경로당 회계교육도 더불어 진행되었다. 현장에는 각 경로당 노인회장 및 사무장이 참석하였으며, 눈높이에 맞춘 사례중심 교육을 실시하여 보조금 집행기준 및 회계처리 시 주의사항, 부적절 집행사례에 대해 전달하며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경기도 복지서비스 책자 및 방역용품 전달, 감염병 대응지침 안내까지 완료하며 방문점검을 마무리했다.

이훈구 단월면장은 “그간 경로당에서 방역수칙을 잘 준수하여 운영해주신 어르신들에게 먼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방역수칙 및 개인위생 준수를 통해, 폭염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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