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결혼작사 이혼작곡2’ 전노민, 임혜영, 부배가 ‘의문의 쓰리샷’으로 불안감을 조성한다.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결혼작사 이혼작곡2’(극본 피비(Phoebe, 임성한)/ 연출 유정준, 이승훈/ 제작 하이그라운드, ㈜지담 미디어, 초록뱀 미디어/이하 ‘결사곡2’)는 지난 13회 남편의 불륜으로 가슴앓이했던 세 아내의 돌싱 선언이 펼쳐지면서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13.2%, 분당 최고 시청률 13.9%로 또다시 TV CHOSUN 드라마 자체 최고를 경신하는 시청률 폭주를 이어가고 있다.
무엇보다 지난 방송에서는 설 지나고 바로 결혼을 한다고 했던 50대 남편 박해륜(전노민)과 불륜녀 남가빈(임혜영)의 무소식에 전부인 이시은(전수경)과 딸 향기(전혜원)가 의심을 품어 의문을 안겼다. 더불어 공연 중이던 남가빈의 대기실에 전 남자친구 서동마(부배)가 등장, 아련한 재회를 선보여 귀추가 주목됐다.
이와 관련 전노민-임혜영-부배의 ‘한 여자를 사이에 둔 두 남자의 대치’가 펼쳐져눈길을 사로잡는다. 극 중 남가빈의 대기실에서 박해륜과 서동마가 처음으로 마주하는 장면. 대기실에서 남가빈을 애절하게 쳐다보던 서동마는 박해륜이 들어오자 어색한 인사를 나눈다.
우연히 남가빈의 현재 남자친구와 전 남자친구가 모두 모인 가운데, 박해륜은 표정이 굳고, 남가빈은 처연한 오열을 토해내며 박해륜에게 안겨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과연 행복하게 결혼을 준비하던 박해륜과 남가빈에게 어떤 일이 생긴 것인지, 세 사람의 만남에 파란의 파도가 휘몰아칠지 관심이 집중된다.
그런가 하면 전노민-임혜영-부배의 ‘위태로운 삼각 대치’는 지난 7월 초에 진행됐다. 시즌1부터 시청자들에게 가장 뻔뻔한 불륜 커플로 뽑혔던 전노민과 임혜영은 욕과 관심을 동시에 많이 받았다며 서로가 체감한 생생한 반응을 털어놔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부배 역시 주변 분들까지 대체 누구랑 연결되는 것인지 물어본다며 미스터리남 역의 고충을 전했던 터. 예측 불가한 피비(Phoebe, 임성한) 작가의 대본에 공감했던 세 사람은 촬영이 시작되자 설핏 긴장감이 맴도는 삼자대면 장면을 매끄럽게 소화해 몰입감 넘치는 장면을 탄생시켰다.
제작진 측은 “다양한 닭살 행각과 기막힌 상상 장면으로 시청자들에게 주목받았던 불륜 커플, 박해륜과 남가빈의 미래가 조금씩, 낱낱이 공개될 예정”이라며 “가정을 버렸던 불륜 남편 박해륜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 8월 1일(일) 방송될 14회를 주목해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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