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 MediaVOP 캡처최근 소마 히로히사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의 막말 논란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가 "일본이 외교적 참사를 거듭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윤 원내대표는 20일 오전 원내대책회의 모두발언에서 "당은 일본 내각에 진정한 과거사 반성의 자세와 재발방지를 촉구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대통령의 도쿄 올림픽 방문과 한일 첫 정상회담이 끝내 무산됐다"며 "일본 스가 내각의 무책임·무신뢰·무성의 3무(無) 외교가 빚은 참사"라고 지적했다. 이어 "정부가 더 단호하게 대응할 것을 요구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무산된 한·일 정상회담과 관련해 ‘실무적 협상은 계속 하라’고 주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청와대 박수현 국민소통수석은 KBS 최경영의 최강시사,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과 인터뷰에서 “어제 대통령께 (회담 무산 건의) 마지막 보고를 드릴 때 그 자리에서 대통령께서 굉장히 아쉬움을 표현하셨다”며 “‘상황이 이렇게 되었지만 양국 정상이 언제든 만나게 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실무적 협상은 계속 해나가라’고 강력하게 의지를 담긴 말씀을 하셨다”고 말했다.
앞서 양국은 도쿄올림픽 개막식을 고리로 문 대통령과 스가 총리간 정상회담을 추진해왔으나, 과거사 문제, 수출규제, 지소미아 연장등 양국 현안에 대한 입장 차와 소마 히로히사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의 부적절한 발언의 여파로 무산됐다.
울주군, 개학기 맞이 청소년 유해활동 합동점검
울산 울주군과 청소년선도지도회 울주군지부가 개학기를 맞아 지난 26일 온산 덕신소공원 인근 유해업소 밀집지역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 및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합동점검은 개학기 학교 주변과 청소년 생활권 일대의 유해환경을 점검하고, 청소년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사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울..
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춘해보건대학교, 지역사회 보건·복지 협력 강화 업무협약
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순걸, 원경연)와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가 27일 울주군청 은행나무홀에서 지역사회 보건·복지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복지 수요에 발맞춰 대학의 전문 인적 자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탄탄한 현장 네트워크를 연계해 실질적인 보건·복지 .
울주병원, 개원 앞두고 채용 열기 고조… 지역 의료계 관심 집중
울산 울주군 군립 의료기관 ‘울주병원’이 올해 상반기 개원을 앞두고 채용 지원이 잇따르면서 지역 의료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7일 울주군과 울주병원 수탁기관 의료법인 온그룹의료재단에 따르면 최근 간호사와 원무과 등 인력 모집 결과, 정원보다 최대 3배 이상 많은 지원자가 몰리며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간호부.
강서구, 진교훈 구청장 ‘저연차 공무원 청렴소통 담론회’ 개최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27일(금)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일하고 싶은 일터를 만들기 위해 저연차 공무원들과 소통에 나섰다. 진교훈 구청장은 이날 오후 강서구청 지하상황실에서 열린 ‘저연차 공무원 청렴소통 담론회’에서 8급 이하 직원 60여 명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담론회는 조직문화와 청렴도에 대한 설문조사 결..
한국공항공사, 대구공항 국제선 환승객 위한 환대 행사 진행
한국공항공사(사장직무대행 박재희)는 지난 3월 26일부터 오는 4월 2일까지 7일간 대구공항 국제선 환승터미널에서 환승객을 위한 환대 행사를 진행한다. 한국공항공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외국인 환승객들에게 대표 관광명소와 대구 10미 등 대구만의 특화된 관광 콘텐츠를 집중 홍보함으로써, 단순 경유 여객이 대구에 머물며 관광을 즐기..
강서구, ‘갑질안심변호사’ 제도 시행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조직 내 갑질 근절과 직원 보호 강화를 위해 ‘갑질안심변호사’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 강서구는 이를 위해 27일(금) 구청장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구청 법률고문변호사인 신준선 변호사를 위촉했다. ‘갑질안심변호사’는 직원이 갑질 피해를 입었을 때, 변호사 명의로 대리신고를 할 수 있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