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라켓소년단’ 탕준상-이재인 & 손상연-이지원, “한 걸음, 조금 더, 가까이!”
  • 장은숙
  • 등록 2021-07-19 09:30:49

기사수정



라켓소년단 탕준상과 이재인, 손상연과 이지원이 모두가 기다렸던, 설렘 가득한 달빛 응원 데이트 현장을 선보이며 안방극장 시청자의 마음을 간질인다.


SBS 월화드라마 라켓소년단’(극본 정보훈/ 연출 조영광/ 제작 팬엔터테인먼트)은 배드민턴계 아이돌을 꿈꾸는 라켓소년단의 소년체전 도전기이자, 땅끝마을 농촌에서 펼쳐지는 열여섯 소년 소녀들의 레알 성장 드라마다. 재미와 깊이를 고루 갖춘 흥미로운 스토리와 연출력, 다양한 연령과 캐릭터의 출연진이 앙상블을 이룬 웰메이드 힐링물로 13회 연속 월화드라마 1위를 차지하는 저력을 발휘하고 있다.


무엇보다 지난 방송에서는 극중 윤해강(탕준상)이 한세윤(이재인)에게 소년체전 우승 후 고백하겠다는 돌직구 고백을 전해 보는 이의 심박수를 높였던 상황. 방윤담(손상연) 역시 소년체전에서 고군분투하는 이한솔(이지원)에게 힘내라는 말 대신 따뜻한 응원의 포옹을 전하는 등 소년 소녀들의 무르익은 청춘 로맨스가 안방극장의 흐뭇한 미소를 끌어냈다.


이와 관련 19(오늘)  10시 방송되는 라켓소년단’ 14회에서는 네 사람의 급진전된 로맨스 스토리가 담기면서 초여름 밤 청량한 설렘을 전달한다. 윤해강과 한세윤, 방윤담과 이한솔이 각각 짝을 지어 나란히 앉아 있는 장면. 먼저 윤해강과 한세윤은 어색한 듯 거리를 둔 채 앉아 있더니 어느덧 얼굴이 맞닿을 듯 가까운 거리에서 서로를 바라봐 묘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반면 방윤담과 이한솔은 한결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어깨에 매달리고, 손을 잡는 등 애정 어린 장난을 주고받는 것. 서로를 향해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간 이들이 전달할 심쿵 모먼트에 모두의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그런가하면 라켓소년단을 촬영하는 동안 오누이처럼 친해진 탕준상과 손상연, 이재인과 이지원은 만났다하면 장난을 치고 폭풍 수다를 떠는 모습으로 현장에 활기찬 에너지를 불어넣고 있다. 네 사람은 본격 촬영이 시작되자 급진지 모드로 전환, 첫사랑의 떨림과 묘한 긴장이 서린 설렘의 순간을 눈빛과 호흡으로 절묘하게 표현했던 터. 그러나 이내 컷소리가 떨어지자마자 쑥스러운 듯 하나같이 머쓱한 웃음을 지어 제작진의 폭소를 돋웠다.


제작진은 나이답게 장난기 많은 소년, 소녀들 같다가도 카메라만 켜지면 눈빛부터 달라지는 천생 배우들이라고 칭찬하며 돌직구 고백 예고 이후 서로에게 조금은 수줍어진 탕준상, 이재인과 시련을 함께 겪으며 더욱 단단해진 손상연, 이지원의 같은 듯 다른 로맨스가 어떻게 진전될지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내년엔 파주 운정~강남 30분 시대". . . 국토부, GTX-A 삼성역 조기 정차 [뉴스21 통신=추현욱 ]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의 삼성역 정차 시점이 1년 이상 앞당겨질 전망이다. 당초 2028년 10월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준공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국토부와 서울시가 임시 환승통로를 먼저 개통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이르면 내년 6월 말부터 사실상 전 구간 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GTX-A는 ...
  3.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4.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5. “울산 프로야구 시대 개막”… 울산웨일즈, 롯데 자이언츠와 역사적 첫 경기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3월 20일 오후 6시 30분 문수야구장에서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공식 개막전인 울산웨일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를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대형 스포츠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개막식은 경기 시작에 앞서 약 30분간 진행됐으며, 울산시립합창단 식전 공연과 선수단 및 내빈 소개, 개막 선언, 시구·시...
  6.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7. 울산에너지고,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전원 합격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북구 울산에너지고등학교(교장 이준호) 신재생에너지과와 전기에너지과 2학년 학생 36명이 2025년 제4회, 2026년 제1회 과정 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시험에서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종목에 전원 합격했다.  ‘과정 평가형 산업기사’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국가 직무 능력 표준(NCS)을 기반으로 설계된 실무교...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