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7월 9일(금) 오후 7시 강진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아름답고 화려한 우리춤으로 함께 즐기는 서울시무용단의 ‘동무동락’이 막이 오른다.
동무동락 시리즈는 서울시무용단이 2018년부터 매년 제작하는 브랜드로 우리 춤의 본질과 성향을 잘 표현할 수 있는 작품들을 선정하여 깊이 있고 풍성한 몸짓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제작 되어 전국을 순회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허행초’는 ‘이 시대의 마지막 낭만주의자‘ 최현의 춤으로 구성하였다.
약동이라는 군무를 시작으로 태평소의 화려하고 강렬한 음색으로 연주한 정형화되지 않은 기악곡을 선보이는 시나위, 지팡이를 든 노인과 어린 꼬마들의 등장을 통해 자신이 걸어온 삶의 연륜을 되돌아보게 하는 허행초, 영남 덧배기춤의 흥과 멋이 펼쳐진다.
조선조 양반계층 여인들의 공통된 운명을 표현한 남색끝동, 신령과 인간(몸)과의 일체감을 불러일으키는 관객과 함께하는 신명, 봉산탈춤의 해학이 묻어나는 미얄할미, 여인의 우아한 자태에서 풍겨나는 예스러운 멋을 표현한 고풍, 선비의 도량은 물론 한량으로서의 풍류, 장인의 기질이 샘솟는 비상을 보여준다.
전통을 계승하고 미래의 꿈과 희망을 지향하며 국민에게 한발 다가서는 예술 활동을 펼쳐 나가는 서울시무용단의 이번 공연은 서울시와 강진군의 지자체간 문화교류사업으로 관람료 무료 초대권(1인 2매)을 7월 7일부터 강진아트홀 매표소에서 배부한다.
관람문의 061) 430-3973.
울산시, 구구급차 관리실태 현장 점검... "불·탈법 운행 뿌리 뽑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가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구급차 이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구급차 운용 상황과 관리 실태에 대한 대대적인 현장 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구급차의 정기적인 관리를 통해 이송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용도 외 사용 등 불법·탈법 운행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담양군, 읍·면장 확대간부회의 개최… 봄철 주요 현안 점검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이 본격적인 봄철을 맞아 산불 예방과 영농 지원 등 시급한 군정 현안을 챙기기 위해 현장 중심의 행정력을 결집하고 있다.담양군은 지난 27일 군청 면앙정실에서 전 부서장과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읍·면장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 및 협조 사항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밝혔다.산.
울산시 고령자 이용권(바우처) 택시‘큰 호응’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가 교통약자 이동 편의를 위해 전국 특·광역시 가운데 처음 도입한 ‘고령자 이용권(바우처) 택시’가 이용 연령 확대 이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울산시는 지난 2월 1일부터 이용권(바우처) 택시 이용 대상을 기존 만 85세 이상에서 만 80세 이상으로 확대 시행한 결과, 한 달 만에 신규 등록자와 이...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 8월 광주서 열린다
[뉴스21통신/장병기] 전국 상업계고등학교 학생들이 실력을 겨루는 ‘전국상업경진대회’가 오는 8월 광주에서 개최된다.‘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는 교육부 및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주최하고 광주시교육청이 주관하는 전국 규모 상업 분야 학생 경진대회다.올해 대회에는 학생 1천700여 명, 관계자 600여 명 등 2천300..
담양군, 제19기 농업인대학 개강 … 실습 중심 교육 강화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이 지역 농업을 이끌어갈 정예 농업 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전문 기술 교육의 장을 열었다. 담양군은 지난 27일 담빛농업관에서 농업인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기 담양군 농업인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농업인대학은 담양의 주력 작목이자 고부가가치 소득 작목인 딸기와 블루베리를...
담양군, 일반음식점 영업자 위생교육 추진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이 본격적인 나들이 철을 맞아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 지역 외식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나섰다.담양군은 지난 26일 담빛농업관 대강당에서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담양군지부 주관으로 관내 일반음식점 영업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일반음식점 영업자 위생교육’을 ...
김영록“성과로 증명한 준비된 통합시장, 약속은 꼭 지키는 특별시장 되겠다”
[뉴스21통신/장병기] 김영록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는 27일 목포 수산물유통센터 강당에서 열린 ‘정책배심원 심층토론회’에서 전남 서남권 발전 전략으로, 목포․무안 통합을 추진하고, 반도체․재생에너지 기반을 키워 인구 60만 명의 서남권 거점 특례도시를 새로 조성하겠다는 약속을 내놨다.그는 특히 한국에너지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