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봉구(이동진 구청장)는 「지속가능발전목표의 달성: 학습을 통한 행동」이라는 주제로 6월 8일 RCE 스코틀랜드에서 웨비나로 개최되는 ‘제12회 세계 RCE(지속가능발전교육 거점도시) 총회’에서 ‘민관학 협업의 ESD(지속가능발전교육) 교재 제작’에 관한 우수사례를 발표하였다.
‘세계 RCE 총회’는 △아태 △아프리카 △북·남 아메리카 △유럽 △오세아니아 대륙에 소속된 RCE 도시들이 모여 지속가능발전교육 도시의 지향과 ESD 실천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펼쳐지는 장(場)으로서, 2년마다 한 번씩 개최된다.
이번 총회를 위해 UN대학과 RCE 스코틀랜드는 기후변화와 유네스코 ESD for 2030 로드맵에 있는 5개의 우선행동영역(▲정책의 선진화 ▲학습환경 전환 ▲교육자 역량구축 ▲청소년 역량강화 및 동원 ▲지역수준 행동 가속화)과 연계한 RCE 실천사례를 모집하였고, 1~2차의 선발 과정을 거쳐 도봉구는 ‘정책의 선진화’ 영역에서 RCE 웨일즈(영국)와 함께 우수사례로 선정되었다.
도봉구는 정책의 선진화 영역 중 ‘민관학 협업의 ESD 교재 제작’을 주제로 △ESD 교재 제작 과정 △다른 ESD 교재와의 차별성 △서울시 최초로 양성되는 ESD 마을 전문강사 양성과정을 발표하였다. 도봉구는 2020년 RCE 인증 이후로 처음 참여하는 세계 RCE 총회에서, 지자체 중심형 ESD 확산을 위한 사례발표로 총회에 참석한 RCE 도시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올해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한 ‘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교육 세계회의’에서 「지속가능발전교육 2030 베를린 선언문」이 채택되면서,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을 위한 교육의 역할에 대한 새로운 이정표가 제시되었다. 앞으로 도봉구는 지구적 위기 상황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변화를 어떻게 만들어가야 할지에 대해 고민하고, 서울시와 수도권의 ESD 허브로서 그 역할을 공고히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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