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당국은 지난 일요일, 북부 해변에서 부패된 상태로 발견된 500여 마리의 바다사자들의 죽음에 조사하는 중이다.
환경 경찰은 공식통신사인 Andina를 통해 부패하고 있던 바다사자들의 사체는 수도 리마에서 400km정도 떨어진 Santa 지역의 해변에서 발견되었다고 밝혔다. 경찰은 Samanco 지역의 주지사로부터의 바다사자들이 조개류를 수확하는 어부들에 의해 독살되었을 것이란 고발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바다사자들은 해산물과 가리비를 먹기 위해 해변가 가까이 다가온다.
도시 근로자들이 공중 위생의 위험을 무릅쓰고 바다사자의 사체들을 운반했다.
이 달 초에는 페루 북부의 Piura 지역에서 다른 187마리의 바다사자의 사체가 4마리의 돌고래, 바다거북들, 수십마리의 펠리칸 사체와 함께 발견되었었다.
야생동물 관련 관계자는 그들의 죽음에 대해 조사중이지만 아직 조사 결과를 발표하지는 않았다.
집단 폐사의 다양한 가능성으로는 질병이나 고기잡이 그물에 걸리는 경우, 바다의 플라스틱 쓰레기를 섭취한 경우나 사람들에 의해 사냥을 당했을 경우도 고려되고있다.
rc/wat/oh
© 1994-2014 Agence France-Pres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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