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양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돌봄-day>“또 다시, 봄”사업 추진
  • 안남훈
  • 등록 2021-05-21 13:36:47

기사수정



양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최창은, 이하 ’협의체‘)는 종결된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를 다시 찾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위기상황을 재사정하는 <행복돌봄-day>'또 다시, 봄‘ 사업을 추진했다.

주민들의 제보와 읍내 인적안전망을 통해 발굴된 대상자들은 주로 심신미약이나 우울감 을 호소하여 집중 사례관리를 통해 복지욕구를 해소하는 등 당면한 위기상황을 헤쳐나갈 수 있도록 지지하고, 방안을 모색해 드렸던 가구로, 1회성 개입에 그치지 않고 종결 후 대상자의 상황을 점검하고자 이 같은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이번 행사는 ’양평읍 나눔으로 행복한 복지공동체‘ 후원금으로 추진되었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구입을 미뤘던 평소 필요한 생필품, 먹거리와 더불어 반려식물을 전달하며 대상자들을 위로하고 코로나19 극복에 도움을 드렸다.

최창은 양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여러가지 여건상 지속적인 관심과 돌봄이 필요한 우리 이웃을 찾아가 안부를 묻고, 마음의 안정을 줄 수 있는 반려식물을 전달하며 교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동원 양평읍장은 “바쁘신 중에도 솔선수범하여 위기상황 예방 등 위기가구 관리에 앞장서 주셔서 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읍 찾아가는복지팀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내 민간 자원을 연계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집수리사업, 행복돌봄데이 사업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진행하며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적극적으로 힘쓰고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3.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4.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5. 울산시,‘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공모 선정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 신규 설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울산시는 지역 고유의 자원과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지역(로컬)창업 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창업에서 성장․확장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창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
  6. “민원 핑계로 절차 무시… 제천시, 도로 수목까지 ‘무단 제거’ 논란” 충북 제천시 도로부지 내 수목이 별도의 허가 절차 없이 제거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행정기관 간 엇갈린 해명과 함께 ‘무단 훼손’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문제가 된 곳은 제천시 중앙로1가 225번지 일대 도로부지로, 해당 용지에는 기존에 벚나무 등 수목이 식재돼 있었으나 최근 뿌리째 제거되고 톱밥과 잔재만 남은 상태다.현장에는 ...
  7. 울산시, 경찰·소방 손잡고‘위기가구’끝까지 찾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가 최근 울산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건을 계기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보호하기 위한 대응에 나선다.  울산시는 지난 3월 19일 오후 2시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울산시와 구군,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 가구 발굴 연계지원을 위한 종합대책회의’를 갖고 전 계...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