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가 요청한 도로등급 노선승격이 최종 확정됨에 따라, 서면대교 건설 등에 따른 국비 1,622억 원의 지원근거를 마련하였으며, 이로 인해 강원북부권의 간선도로 기능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금번 국도・국지도 도로등급 승격은 2016년이후 5년만에 이루어진 사항으로 강원도의 경우 국도87호선과 국지도70호선의 경유지를 변경․승격하는 노선으로, 국지도70호선은 간선기능 제고를 위해 군사시설 및 도심지 통과구간을 우회노선(춘천역~레고랜드~서면대교~신매교차로)으로 변경하여 교통여건 변화가 반영된 간선기능 확보를 위한 사업비 1,996억 원 중 1,622억 원을 국비로 지원 받을 수 있게 되었으며, 체계적인 도로관리도 가능해 질 것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본 구간을 대상으로 국토교통부의 도로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노선지정 변경 고시될 계획이며, 사업타당성 및 우선순위에 따라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강원도는 제2경춘국도, 서면대교(국지70호선) 노선조정 등 주요 간선도로망 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접근성강화 및 교통량 분산을 위한 강원북부권 교통체계 구축도 함께 수립할 계획이다.
서울~양양 고속도로에서 연결되는 지방도403호선 구간인 의암댐~레고랜드(서면대교)까지의 선형불량 등 도로구조가 불량한 구간에 대하여는 시설개선 및 호수변 경관도로를 구축하고, 제2경춘 접근도로망과 레고랜드를 잇는 서면대교 연결도로망 계획 수립을 위한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용역을 추진하여 간선 및 순환교통망 완성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이로 인해, 수도권~강원권 북부지역(춘천, 화천, 양구)간의 접근성 강화로 지역균형발전의 원동력을 마련하고, 제2경춘국도와의 연계교통체계 구축으로 최적의 간선교통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다만, 사업별로 접근성 강화 및 교통량 분산을 위한 교통망 구축계획 시기가 불투명하여 제2경춘국도 건설시기와 연계성 확보를 위해,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수정계획에 추가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건의 및 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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