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들을 방과 후 안전하게 보호하고 틈새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우리동네키움센터 2호점을 열고 13일 오전 개소식을 개최했다.
우리동네키움센터 중랑2호점(신내로25가길 2, 303호)은 묵1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근 초등학교에서는 도보로 5분이면 방문할 수 있어 방과 후 초등학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센터는 연면적 87.36㎡ 규모로 활동실, 행정실, 다락공간, 주방 등으로 꾸며졌으며,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자작나무 원목을 사용하고 안전보호 쿠션을 설치했다. 센터장 1명과 돌봄교사 2명이 상주하고 있으며 이용 정원은 정기돌봄의 경우 26명, 일시돌봄의 경우 5명이다.
특히 상시·일시 돌봄부터 급식과 간식 제공은 물론 숙제·독서지도, 안전교육, 특별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돌봄 수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연계 및 지원할 예정이어서 벌써부터 인근 학부모들의 문의가 높다.
운영시간은 학기 중에는 오후 1시~오후 7시까지며 방학기간은 오전 9시~오후 7시까지다. 만 6세부터 12세까지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사전신청을 통해 이용이 가능하다.
돌봄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우리동네키움포털(https://icare.seoul.go.kr)에서 온라인 신청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중랑1호점(신내역로1길 145, 101호 ☎02-435-2157), 중랑2호점(☎02-972-6633)으로 문의하면 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맞벌이 가정의 부모님들은 육아 걱정을 덜고 아이들은 방과 후 키움센터에서 자기주도 학습 등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을 것.”이라며, “해마다 증가하는 맞벌이 가구의 육아 문제가 우리동네키움센터를 통해 해소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2월 우리동네키움센터 1호점을 신내1동에 개소하고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 3호점과 4호점을 추가 설치할 예정이며 돌봄 수요에 따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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