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나라가 KBS 2TV 수목드라마 ‘대박부동산’에서 홍지아에 완벽 동화된, 서늘함과 따뜻함이 공존하는 눈빛을 발산하며, 막강의 흡입력을 선사했다.
장나라는 KBS 2TV 수목드라마 ‘대박부동산’(극본 하수진, 이영화, 정연서/연출 박진석/제작 메이퀸픽쳐스, 몬스터유니온)에서 ‘귀신들린 집’ 매매 전문 ‘대박부동산’ 사장이자 퇴마사지만, 엄마의 원귀는 20년째 퇴마시키지 못하고 있는 홍지아 역을 맡았다. 지난 28일(수) 방송된 ‘대박부동산’ 5회에서 장나라는 부정부패에 맞서는 강한 카리스마와 원혼의 한을 풀어주는 감동으로 극과 극 매력을 폭발시키며, 안방극장을 단숨에 집중시켰다.
극중 홍지아(장나라)는 도학건설 회장 도학성(안길강) 뒤에 있는 오성식(김대곤)의 원귀가 20년 전 엄마 홍미진(백은혜)의 마지막 의뢰인이었던 사실을 깨닫고 조사를 시작했다. 또한 그린빌라 302호 원귀가 시행사와 분양대행사의 싸움으로 사기를 당한 후 죽은 사연을 알게 됐고, 퇴마를 진행하던 중 딸에게 집을 마련해주려 했던 원귀의 감정을 느끼자 엄마 홍미진을 떠올리며 슬픔을 드러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간 홍지아는 20년 전 기괴한 원귀의 얼굴을 한 채로 자신에게 귀침을 찌르라고 소리쳤던 엄마를 회상했던 터. 이어 홍지아는 자신이 망설이는 사이 스스로 가슴에 귀침을 찌른 엄마를 보며 눈물을 쏟아냈던 어린 시절의 기억을 되짚었다.
무엇보다 홍지아는 오성식이 판자촌 재개발 문제로 개발업자와 주민 간의 갈등이 커지자 홧김에 방화를 저질렀으며, 이 일로 7명이 사망하자 그 죄책감으로 자살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특히 판자촌 재개발을 추진해 오성식을 죽음으로 내몰았던 황금개발은 도학건설의 전신이었던 상태. 홍지아는 그린빌라 분양대행사와 시행사가 짜고 사기를 쳤으며, 황사장이 도학성의 비자금 통로였다는 정황까지 파악했다.
이에 홍지아는 황사장의 핸드폰을 파밍한 오인범(정용화)으로부터 얻은 음성파일을 언론에 터트렸지만, 도학성은 그린빌라 분양사기 사건을 황사장의 개인 횡령으로 몰았고, 홍지아는 법망을 빠져나온 도학성을 향한 격한 분노를 표출했다. 얼마 후 홍지아는 그린빌라 주인에게 퇴마가 끝난 302호를 매매가 아닌 전세로 놓으라고 설득했고, 이후 302호 원귀의 딸을 찾아가 “그 집에 가장 잘 어울리는 주인 같아서요”라며 전세를 계약하라고 권유, 원혼의 한을 풀어주는 모습으로 뭉클한 감동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홍지아는 유튜브 방송에서 귀신이 찍힌 건물의 의뢰를 받은 후 밤샘게임을 하다가 심장마비로 죽은 대학생의 원귀를 발견, 오인범과 함께 퇴마에 성공했다. 하지만 건물에는 또 다른 긴 머리 원귀가 있었고. 이에 놀란 홍지아가 한걸음 뒤로 물러나려는 순간, 긴 머리 원귀가 엄청난 속도로 홍지아의 몸을 통과했다. 눈 깜짝할 사이 귀신에 홀린 홍지아는 깊은 물 속 괴로움에 몸부림치며 환상에 빠진 데 이어, 엄마 홍미진과 곰인형 가슴에 귀침을 찌르는 연습 장면, 오성식이 대박부동산의 문을 벌컥 열고 들어와 절박하게 도움을 요청하는 장면을 연속으로 떠올렸다. 뿐만 아니라 오성식 품에 안겨있던 한 아이를 생각해낸 후 “아이가... 아이가 있었어!”라는 말과 동시에 정신을 차리면서, 불안감과 극강의 혼란에 휩싸인 듯 온몸을 벌벌 떠는 엔딩으로 소름을 불러일으켰다.
이와 관련 장나라는 인물의 서사를 디테일하게 쌓아 올리는 열연으로 몰입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특히 극중 홍지아가 어린 시절 기억의 조각을 서서히 맞추어 가던 중 인물이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감정을 눈빛으로 담아내는 탁월한 표현력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인 것. 이를 본 시청자들은 “쌀쌀하다가 따뜻한 홍사장님의 단짠 매력, 오늘도 흠뻑 빠졌습니다!” “오성식이랑 같이 있던 아이가 누구지?? 우리 홍사장님 괴롭히지 마요!!” “눈물 열연부터 물에 빠지는 액션까지 너무 감동이에요 역시 믿고 보는 배우 장나라!” “장나라 배우님 연기에 몰입했더니 60분 순삭..!! 항상 응원합니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담양군, 읍·면장 확대간부회의 개최… 봄철 주요 현안 점검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이 본격적인 봄철을 맞아 산불 예방과 영농 지원 등 시급한 군정 현안을 챙기기 위해 현장 중심의 행정력을 결집하고 있다.담양군은 지난 27일 군청 면앙정실에서 전 부서장과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읍·면장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 및 협조 사항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밝혔다.산.
울산시 고령자 이용권(바우처) 택시‘큰 호응’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가 교통약자 이동 편의를 위해 전국 특·광역시 가운데 처음 도입한 ‘고령자 이용권(바우처) 택시’가 이용 연령 확대 이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울산시는 지난 2월 1일부터 이용권(바우처) 택시 이용 대상을 기존 만 85세 이상에서 만 80세 이상으로 확대 시행한 결과, 한 달 만에 신규 등록자와 이...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 8월 광주서 열린다
[뉴스21통신/장병기] 전국 상업계고등학교 학생들이 실력을 겨루는 ‘전국상업경진대회’가 오는 8월 광주에서 개최된다.‘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는 교육부 및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주최하고 광주시교육청이 주관하는 전국 규모 상업 분야 학생 경진대회다.올해 대회에는 학생 1천700여 명, 관계자 600여 명 등 2천300..
담양군, 제19기 농업인대학 개강 … 실습 중심 교육 강화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이 지역 농업을 이끌어갈 정예 농업 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전문 기술 교육의 장을 열었다. 담양군은 지난 27일 담빛농업관에서 농업인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기 담양군 농업인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농업인대학은 담양의 주력 작목이자 고부가가치 소득 작목인 딸기와 블루베리를...
담양군, 일반음식점 영업자 위생교육 추진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이 본격적인 나들이 철을 맞아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 지역 외식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나섰다.담양군은 지난 26일 담빛농업관 대강당에서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담양군지부 주관으로 관내 일반음식점 영업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일반음식점 영업자 위생교육’을 ...
김영록“성과로 증명한 준비된 통합시장, 약속은 꼭 지키는 특별시장 되겠다”
[뉴스21통신/장병기] 김영록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는 27일 목포 수산물유통센터 강당에서 열린 ‘정책배심원 심층토론회’에서 전남 서남권 발전 전략으로, 목포․무안 통합을 추진하고, 반도체․재생에너지 기반을 키워 인구 60만 명의 서남권 거점 특례도시를 새로 조성하겠다는 약속을 내놨다.그는 특히 한국에너지 공...
담양군-고흥군, ‘고향사랑’으로 맺은 특별한 인연… 상생 기부 실천
[뉴스21 통신=이준범 ]전남 담양군 주민복지과와 고흥군 문화체육과 직원들이 지역 간 상생 발전과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뜻깊은 상호 기부를 진행하며 협력의 물꼬를 텄다.담양군은 지난 26일 양 지자체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역 간의 경계를 허물고 함께 성장하자는 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