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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형 전자출명부「클린강원 패스포트」, 성공 안착
  • 안남훈
  • 등록 2021-04-05 14:2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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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서 코로나19의 확산 방지와 신속한 역학조사를 위해 자체개발한 전자출입명부 클린강원패스포트를 사용한지 1년이 다가온 지금, 출입 인증건수가 매달 꾸준히 증가해 지난해 4월부터 현재까지 1,050만 건, 일평균 인증건수가 10만 건에 달하는 등 도내 일상생활에 자리매김 하고 있다.


현재 클린강원패스포트 가맹업소에 확진자가 다녀간 경우 시군 보건소 역학조사관의 요청을 통해 인증내역을 확인하여 확진자 동선을 파악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도내 확진자 발생지역 역학조사에 150회 이상이 활용되는 등 설치 업소가 확대됨에 따라 활용도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예정이다.


클린강원패스포트는 기존 수기명부작성이나 KI-PASS보다 10배 빠른 역학조사가 가능하며, 확진자가 다녀간 업소에 신속한 방역 조치를 실시하여 해당 업소는 며칠 내로 영업재개가 가능한 장점이 있다.


도내에서는 중점관리시설, 일반관리시설, 기타시설에서 총 36,593개의 가맹점이 클린강원패스포트를 이용하고 있으며, 적극적인 홍보로 올해 연말까지 4만 개소까지 확대될 것을 예상하고 있다.


강원도 이창우 관광마케팅과장은 “코로나19 3차 대유행의 우려가 있는 상황에서 클린강원패스포트가 가입자가 50만이 넘고 인증수가 1000만이 넘었다는 것은 우리 도민들과 관광객들의 방역의식이 그만큼 높아졌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확진자 발생 시 역학조사를 위해 시군 보건소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해주실 것을 요청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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