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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월면, 면민과 함께 즐거운 벽화조성 추진
  • 김만석
  • 등록 2021-03-15 13:4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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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월면은 면민과 함께 단월초등학교 후문에서 단월면노인복지회관으로 이어지는 벽에 벽화작업을 통해 생기를 불어넣고 있다. 높이 1m 길이 50m 구간으로 회색 콘크리트 벽면 위에 자연의 조형물로 디자인하고 오방색을 사용하여 색색의 색감으로 거리는 생동감을 더하고 있다.

벽화작업은 단월면의 지원 아래 단월면 주민자치위원회 교육·청소년 분과장인 송민경씨의 재능기부로 추진되고 있으며,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벽화작업이 진행 중이다. 현재까지 단월면사무소, 단월면 노인회분회, 단월면 주민자치위원회, 선물상자(청소년자유공간)에서 활동하는 단월중학교 학생들이 참여하여 벽화를 완성해 가고 있다.

벽화작업은 약 2주간 계속될 예정이며, 작업이 완료되면 주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삭막했던 모습에서 즐거운 거리 분위기를 조성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지난 3월 13일 벽화작업에는 단월중학교 학생 30여 명이 참여하여 도안을 그리고 채색하는 작업을 하였다. 또한 정동균 양평군수, 전진선 의장이 현장을 방문하여 주민들에게 감사함을 표했고, 실제 작업에도 참여해 주민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벽화작업에 참여한 한 주민은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몸과 마음이 지쳐있었는데, 벽화작업을 하면서 새로운 경험을 했다.”며, 완성된 벽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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