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 = 픽사베이]전국의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16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1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3월 둘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은 지난주보다 15.6원 오른 ℓ당 1498.6원으로 집계됐다.
휘발유 평균 가격은 지난달 첫째주의 경우 전주 대비 1.5원 올랐지만 둘째주는 3.9원, 셋째주는 7.3원, 넷째주는 10.2원, 이달 첫째주는 9.7원, 둘째주는 15.6원 오르는 등 상승폭이 점점 커지고 있다.
전국 최고가 지역인 서울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지난주보다 14.2원 상승한 ℓ당 1585.9원, 최저가 지역인 대구 휘발유 가격은 16.6원 상승한 ℓ당 1471.7원을 기록했다.
상표별로는 SK에너지 휘발유가 ℓ당 1505.9원으로 가장 비쌌고, 알뜰주유소 휘발유가 ℓ당 1469.8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경유 평균 판매 가격도 지난 주보다 15.4원 상승한 리터당 1298.5원이었다.
한국으로 수입하는 원유의 기준이 되는 두바이유의 평균 가격은 지난주보다 평균 3.4달러 오른 배럴당 66.7달러를 기록했다. 국제 휘발유 가격은 3.1달러 오른 배럴당 73.2달러, 국제 자동차용 경유는 2.2달러 오른 배럴당 72.2달러로 집계됐다.
석유공사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 예상치 상향 조정과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경기 부양책 서명, 미국 석유제품 재고 감소, 불안정한 중동 정세 등 영향으로 국제유가가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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