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tvN 수목드라마‘마우스’ 이승기-박주현, 다정 눈빛X훈훈 미소 오간 설렁탕 먹방 투샷!
  • 윤만형
  • 등록 2021-03-09 09:29:06

기사수정



'마우스 이승기와 박주현 사이에 따뜻한 눈빛과 훈훈한 미소가 오간, 설렁탕 먹방 투샷이 공개됐다.


tvN 수목드라마 마우스’(극본 최란/연출 최준배/제작 하이그라운드, 스튜디오 인빅투스)는 자타 공인 바른 청년 정바름(이승기)과 편법과 불법 수사의 대가, 무법 형사 고무치(이희준)가 사이코패스 중 상위 1퍼센트로 불리는 가장 악랄한 프레데터와 대치 끝 운명이 송두리째 뒤바뀌는 모습을 그린 본격 인간헌터 추적극이다. 이승기는 세상에 이런 인간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과하게 착한 구동 파출소 신입 순경 정바름 역, 박주현은 격투기, 권투에 주짓수까지, 무술 총합 10단에 빛나는 문제적 고딩 오봉이 역으로 분해 활약을 펼친다.


이와 관련 오는 10() 방송되는 마우스’ 3회에서는 이승기와 박주현이 까칠했던 이전과 달리 훈훈한 분위기 속 서로를 마주 보는 장면이 담긴다. 극 중 정바름과 오봉이가 허름한 설렁탕 집에서 함께 식사 중인 장면. 정바름은 직접 밥을 덜어 오봉이의 국에 말아주는가 하면, 반찬을 집어 올려주는 등 세심하고 다정하게 챙기고, 오봉이는 정바름의 호의가 싫지 않은 듯 고개를 숙이고 미소를 띄운다.


하지만 이내 오봉이가 뱉은 어떤 말에 화들짝 놀란 정바름이 동그랗게 뜬 두 눈으로 오봉이를 한참이나 바라보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이전과 달리 훈훈했던 두 사람 사이에 또다시 이상 기류가 드리워진 이유는 무엇일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지난 방송 정바름은 절친 나치국(이서준)이 불의의 사고 이후 레지던트 성요한(권화운)을 마주하며 긴장감을 한껏 높였다. 오봉이 또한 성폭행범 출소 뉴스를 듣고 패닉에 빠지는 등 극심한 트라우마를 드러냈던 바. 아직 밝혀지지 않은 두 사람의 이야기와 나는 프레데터라고 밝힌 재훈은 누구일지 궁금증이 치솟고 있다.


그런가 하면 이승기와 박주현은 쉬는 시간에도 나란히 앉아 작품과 관련한 여러 가지 주제들에 대해 담소를 나누고, 대본 연습까지 일사천리로 진행하는 등 오누이 같은 친밀한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그리고 본격 촬영에 들어가자, 정감 가는 분위기 속 환상의 티키타카 케미를 발산한 후 설렁탕 먹방까지 생생하게 펼쳐내 웃음을 안겼다.


제작진 측은 이승기와 박주현은 실제 사이도, 극중 케미도 워낙 좋은 배우들이라 늘 현장 분위기를 밝고 유쾌하게 만들고 있다 어색과 친밀감 사이를 아슬아슬하게 오간 두 사람의 활약이 펼쳐질 이번 주 방송분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내년엔 파주 운정~강남 30분 시대". . . 국토부, GTX-A 삼성역 조기 정차 [뉴스21 통신=추현욱 ]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의 삼성역 정차 시점이 1년 이상 앞당겨질 전망이다. 당초 2028년 10월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준공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국토부와 서울시가 임시 환승통로를 먼저 개통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이르면 내년 6월 말부터 사실상 전 구간 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GTX-A는 ...
  3.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4.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5. “울산 프로야구 시대 개막”… 울산웨일즈, 롯데 자이언츠와 역사적 첫 경기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3월 20일 오후 6시 30분 문수야구장에서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공식 개막전인 울산웨일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를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대형 스포츠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개막식은 경기 시작에 앞서 약 30분간 진행됐으며, 울산시립합창단 식전 공연과 선수단 및 내빈 소개, 개막 선언, 시구·시...
  6.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7. 울산에너지고,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전원 합격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북구 울산에너지고등학교(교장 이준호) 신재생에너지과와 전기에너지과 2학년 학생 36명이 2025년 제4회, 2026년 제1회 과정 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시험에서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종목에 전원 합격했다.  ‘과정 평가형 산업기사’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국가 직무 능력 표준(NCS)을 기반으로 설계된 실무교...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