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 = 픽사베이]전국 주유소에서 판매되는 휘발유 가격이 14주 연속으로 오르며 곧 전국 휘발유 가격이 1,500원를 넘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7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2월 넷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은 전주보다 10.2원 오른 ℓ당 1,473.3원으로 집계됐다.
전국에서 휘발유 가격이 가장 비싼 지역인 서울의 경우 ℓ당 1,559.4원으로 이미 1,500원 대를 넘어섰다. 가장 싼 곳은 대구로 1,447.5원이었다.
상표별로는 알뜰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이 ℓ당 1445.7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GS칼텍스의 휘발유 가격이 ℓ당 1480.5원으로 가장 높았다.
국제유가도 4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두바이유 배럴당 평균 가격은 지난주보다 평균 1달러 오른 63.3달러를 기록했으며 국제 휘발유 가격도 2.2달러 오르며 배럴당 70.2달러로 집계됐다.
아울러 국내 주유소에서의 경유 평균 판매가격은 ℓ당 1273.3원으로 전주 대비 10.0원 상승했다.
이번주 최고가 상표는 GS칼텍스로 경유 판매가가 ℓ당 1280.9원이었고, 최저가 상표는 알뜰주유소로 경유 판매가는 ℓ당 1244.9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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