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과천과학관(관장 김선빈)은 ‘세계 소행성의 날’을 기념하여 「소행성이 온다」주제로 과학토크콘서트를 7월 25일(토) 국립과천과학관 내 천체투영관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5년 6월 30일은 처음 '소행성의 날'로 지정되었는데, 1908년 수 십 미터 크기의 소행성이 충돌하여 시베리아 퉁구스카 지역의 삼림이 초토화되었다. 이 사건을 계기로 이러한 위험을 우리 모두가 인식하고 고민해보자는 취지로 기념일이 기획되었고 국내에서도 참여하고자 영화 상영과 콘서트를 개최하게 되었다.
이날 오전(11시)에 상영할 「북위 51°」는 이 기념일 초기 기획 단계에 참여한 그레고리 리히터 감독의 소행성 충돌 재앙 영화이다. 이어서 오후(4시)에는 한국천문연구원의 책임연구원이자 국내 1호 소행성 학자인 문홍규 박사가 천문학적 관점에서 본 소행성의 특징과 현황, 위협과 기회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6,500만 년 전 공룡을 멸종시킨 소행성충돌과 이후 소행성이 다시 충돌할 경우 지구 생물과 환경에 미칠 영향 등에 대해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이정모 관장이 알려줄 예정이다. 또한 소행성 충돌에 대한 다양한 공상과학(SF) 시나리오들을 통해 그 문명적 여파도 예견해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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