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국제강이 2020년 K-IFRS 연결재무제표 기준(잠정)으로 매출 5조2062억원으로 전년 대비 8.0%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2947억원으로 전년 대비 79.1%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019년 -817억원에서 2020년 673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당기순이익은 2017년 이후 3년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동국제강은 2월 9일 이사회에서 이와 같은 재무제표를 심의하고 주당 200원의 현금배당을 결의했다.
2020년 팬데믹같은 불확실성에도 동국제강은 열연과 냉연으로 구성된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급격한 시장 변동성에 탄력적으로 대응해 우수한 경영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봉형강 제품은 전기로 제강의 장점을 극대화해 시황 변화에 빠르고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었고 도금 및 컬러강판 제품은 하반기 ‘펜트업(Pent-up) 효과’에 힘입어 성과를 거뒀다.
동국제강은 2021년 환경안전 부문의 투자 확대하고 수익성 중심의 내실경영으로 기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컬러강판 신규라인(S1) 등 투자와 합리화를 지속해 원가경쟁력과 시장지배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울산시, 고액 체납자 대상 강력 징수로 45억 8,000만 원 확보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 '특별기동징수팀'은 전방위적인 압박을 통해 당초 설정했던 **징수 목표액의 123.7%**를 달성했습니다. 이는 2024년 징수액과 비교했을 때 약 16억 원(54.8%)이 대폭 증가한 수치로, 시의 강력한 징수 의지가 실질적인 결과로 이어졌음을 보여줍니다.특별기동징수팀은 구·군으로부터 이관받은 고액 체납자 82...
"트럼프, 이란 군사개입 선택 제한적…항공모함 없고 확전 부담"
[뉴스21 통신=추현욱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반정부 시위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는 이란에 대한 군사 개입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했지만 실제 선택지는 매우 제한적이고 성공 가능성도 작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영국 일간 가디언은 13일(현지시간)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축출에 성공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해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