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고흥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맞이 온정의 손길
  • 이상호 전남동부
  • 등록 2021-02-09 16:44:25

기사수정
  • -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지역공동체 실현 앞장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지역의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여 기관·단체와의 연계를 통해 소외된 군민 없이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지역공동체 실현을 목표로 고흥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연숙, 이하 ‘군협의체’)를 조직하여 운영하고 있다.

 

군협의체는 설날을 맞이하여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14백만원을 지원받아 16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대표위원장 오건종, 이하 ‘읍·면 협의체’)와 협의하여 코로나 장기화로 크고 작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 146명에게 10만원씩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16개 읍·면 협의체는 지역 내 독지가 및 기관· 단체 등으로부터 1억 7천만원 상당의 물품과 재정적 후원을 받아 출생아를 대상으로 한 ‘꿈 씨앗 통장 만들어 주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무선전등리모컨 사업’, 조손 가정 ‘행복이불전달하기’ 등 사업을 통해 지역의 복지사각지대에 처한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나눔의 사랑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군에서는 협의체 위원들과 분기 1회 이상의 소모임을 통해 이웃 사랑에 대한 소통과 공감대를 강화하고 창의적인 새로운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 협의체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1. 고흥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맞이 온정의 손길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3.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4.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5. 울산시,‘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공모 선정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 신규 설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울산시는 지역 고유의 자원과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지역(로컬)창업 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창업에서 성장․확장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창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
  6. 세대·국적 넘어 광화문 물들였다…공연 앞 '보랏빛 축제'[BTS 컴백] 세대·국적 넘어 광화문 물들였다…공연 앞 '보랏빛 축제'[BTS 컴백]
  7. 울산시, 경찰·소방 손잡고‘위기가구’끝까지 찾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가 최근 울산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건을 계기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보호하기 위한 대응에 나선다.  울산시는 지난 3월 19일 오후 2시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울산시와 구군,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 가구 발굴 연계지원을 위한 종합대책회의’를 갖고 전 계...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