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인천시, 산업단지 통근버스, 육아코칭활동가 등 2020 우수사업 선정
  • 조기환
  • 등록 2021-02-01 14:01:42

기사수정



인천시가 군구에서 직접 발굴해 추진하는 일자리 사업을 지원하는 ‘인천시-군·구 상생협력 특화일자리 사업’이 결실을 거두고 있다.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지난해 우수브랜드 사업 3건을 선정하고, 2021년도 지원 사업을 확정하여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군․구 상생협력 특화일자리 사업은 기존의 시 중심의 하향식 일자리 정책에서 탈피하여 군․구별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일자리사업을 공모를 통하여 추진하는 현장 수요 중심의 일자리 사업이다.

 

1인 크리에이터·찾아가는 육아코칭활동가 양성, 산업단지 통근버스 사업, 작은도서관 활성화 등 지역주민들이 주체가 돼 공동의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2020년은 사업 추진 두 번째 해로 8개 군구가 참여해 지역의 특색을 살린 14개 사업을 선정, 총 23억2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양질의 일자리 221개를 창출했다.


이 중 사업성과가 좋은 미추홀구의 어린이집 조리사 지원사업과 부평구의 찾아가는 육아코칭 활동가 양성 사업, 서구의 검단일반산업단지 통근버스 운영사업이 시-군구 상생협력 특화일자리 우수 브랜드 사업으로 선정되었다.

 

시는 2021년도에는 시비 16억 원을 들여 9개 군구 12개 사업을 지원 할 계획이다.

 

올해 신규 사업인 ▲중구의 누들플랫폼 인큐베이팅 사업 ▲남동구의 남동산단 통근버스 사업 ▲서구의 에듀크리에이터 양성 사업을 포함해, 군·구의 특성에 맞는 일자리 사업으로 지역 활성화의 촉매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1년도 지원 사업은 작년 9월 시에서 군․구의 신규사업 발굴을 위한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하고 같은 해 10월 10개 군․구를 대상으로 공모하여 9개 군․구에서 21개의 사업을 신청 받았다.

 

이후 신청 받은 사업의 목적 적합성, 실현가능성, 사업수행 의지 및 추진체계의 적절성과 준비 정도 등을 면밀히 검토하여 12개 사업을 선정하였다. 선정 과정 중 시-군․구 팀장 간담회를 통해 군․구의 의견을 수렴하였고, 일자리목표 공시제 컨설팅 결과를 반영하여 선정의 공정성을 높였다.

 

변주영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2019년, 2020년에 이어 올해에도 군구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일자리 사업을 적극 지원하여 양질의 지역 특화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3.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4.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5. 울산시,‘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공모 선정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 신규 설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울산시는 지역 고유의 자원과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지역(로컬)창업 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창업에서 성장․확장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창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
  6. 세대·국적 넘어 광화문 물들였다…공연 앞 '보랏빛 축제'[BTS 컴백] 세대·국적 넘어 광화문 물들였다…공연 앞 '보랏빛 축제'[BTS 컴백]
  7. 울산시, 경찰·소방 손잡고‘위기가구’끝까지 찾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가 최근 울산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건을 계기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보호하기 위한 대응에 나선다.  울산시는 지난 3월 19일 오후 2시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울산시와 구군,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 가구 발굴 연계지원을 위한 종합대책회의’를 갖고 전 계...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