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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 Parking으로 주차도, 환경도 OK
  • 이상희 기자
  • 등록 2015-07-15 1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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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심각한 주택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역점 시행해 온 “녹색주차마을(Green Parking) 사업” 주민 참여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녹색주차마을(Green Parking) 사업이란 주택가의 부족한 주차장 확보를 위해 주택 담장을 허물어 사유지내 여유공간에 주차공간을 만들고 수목 등 녹지공간을 조성해 주차난 해소와 함께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여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골목길을 만드는 사업이다.

  강동구는 2004년부터 지난해까지 1,940가구 3,374면의 주차시설 연도별 추진 실적과 65개소 CCTV 설치 및 3,284m의 생활도로를 조성하여 주차시설 확보는 물론 이웃 간 
마음의 장벽까지 허물어 주민화합에도 일조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2014년도 주차환경 개선분야 인센티브 최우수구로 선정되기도 했다.

  사업에 참여해 담장과 대문을 허물어 주차장을 설치할 경우 주차장 1면에 최대 800만원, 2면에 최대 950만 원 등 최고 2,750만원 내에서 바닥포장, 방범창, 무인자가 방범시스템 설치 등의 공사시행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담장허물기 참여주택이 50% 이상인 골목 중 1~2개소를 선정하여 
도로포장 및 편의시설, 녹지공간 조성 등의 생활도로 사업도 함께 시행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주택가의 심각한 주차난 해소를 위하여 주차환경이 열악한 지역을 중심으로 녹색주차마을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주택가 주차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신청․접수는 방문 또는 전화 상담으로 가능하며 업무담당자가 해당 가구를 직접 방문해 공사 가능여부를 판단하고 사업 참여 가능 시 신청서를 접수한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강동구 교통지도과 녹색주차팀(☎02-3425-630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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