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옥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리동네 반찬나눔 사업’ 실시
  • 윤만형
  • 등록 2021-01-13 13:19:01

기사수정



2021년도에도 옥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용옥·김미성)에서는 저소득층 홀몸어르신 및 중증장애인 밑반찬 지원서비스 ‘우리동네 반찬나눔 사업’을 힘차게 이어 나가고 있다.

결식이 우려되는 저소득 어르신, 장애인에게 밑반찬 지원 및 안부 확인을 위해 진행하는 ‘우리동네 반찬나눔 사업’은 12년 1월부터 9년간 이어져 오고 있는 옥천면의 대표적인 지역특화사업이다. 현재 식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옥천면 저소득층 홀몸어르신 및 장애인 16가구가 밑반찬 서비스를 지원받고 있다.

밑반찬은 매주 화요일마다 옥천면의 8개 단체(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회, 의용소방대, 바르게살기협의회, 적십자봉사회, 이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면사무소)에서 돌아가며 전달하고, 전달 시에는 어르신의 안부와 건강 상태도 함께 확인하여 복지대상자에 대한 상시보호망을 구축하고 있다.

옥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미성 민간위원장은 “식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 장애인 등을 위해 밑반찬 전달에 적극 참여해 주시는 8개 단체 위원에게 감사하다. 앞으로도 옥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소외된 이웃에게 관심을 두고 이웃이 이웃을 서로 돌볼 수 있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김용옥 옥천면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이는 이웃이 없도록 모두가 힘을 합쳐야 할 때이다. 무엇보다도 가까이에 지내고 있는 이웃들을 살피고 관심 가져주시길 당부 드리며 민·관도 더욱 협력하여 복지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3.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4.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5. 울산시,‘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공모 선정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 신규 설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울산시는 지역 고유의 자원과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지역(로컬)창업 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창업에서 성장․확장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창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
  6. 울산시, 경찰·소방 손잡고‘위기가구’끝까지 찾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가 최근 울산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건을 계기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보호하기 위한 대응에 나선다.  울산시는 지난 3월 19일 오후 2시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울산시와 구군,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 가구 발굴 연계지원을 위한 종합대책회의’를 갖고 전 계...
  7. 세대·국적 넘어 광화문 물들였다…공연 앞 '보랏빛 축제'[BTS 컴백] 세대·국적 넘어 광화문 물들였다…공연 앞 '보랏빛 축제'[BTS 컴백]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