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제9호 태풍 ‘찬홈’이 서해안을 따라 북상하면서 남해안과 서해안 지역에서 농작물과 시설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기술 지원에 나섰다.
이번 현장 기술 지원은 채소와 과수, 식량 작물 전문가를 4개조 12명으로 편성해 전남, 경남, 강화 등 10개 시군에서 실시했다.
또, 피해 최소화를 위한 기술적 대응 방안을 상담하며, 태풍 양상에 따른 자료도 수집해 앞으로 기술 지원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재해대응과 박동구 과장은 “제11호 태풍이 북상 중이므로 기상 예보를 수시로 확인해 강풍이나 집중호우가 예보되면 미리 배수구를 정비하고 시설물을 관리해야 한다.”라며, “비가 그치면 물을 서둘러 빼내고 병해충 방제에 최선을 다해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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