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도봉구, ‘멧돼지 출몰지역’ 안심 차단펜스 설치
  • 김만석
  • 등록 2020-12-30 13:39:15

기사수정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야생동물을 체계적으로 보호하고 관리하여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야생멧돼지 차단펜스를 설치했다.

 

설치구간은 ▲방학동 요셉의집 뒤부터 도봉동 외딴집 옆까지 735m 구간 ▲방학동 천주교방학동묘원부터 우이동 풍천장어집 뒤까지 400m 구간 ▲도봉동 내자사 옆 40m 구간이다.

 

그동안 이 지역은 멧돼지가 빈번하게 출몰하여 주민들의 불안과 주말농장의 농작물 피해가 지속된 곳이다.

 

이에 구는 사업비 총 3억여원을 투입해 지난 9월부터 12월까지 차단펜스 1,275m와 안내판 10개를 설치했다.

 

특히, 펜스 설치의 경우 기존 국립공원 내 설치된 펜스에 연장 설치했다.

 

구는 이번 차단펜스 설치로 북한산국립공원 인접 주택과 주말농장 텃밭 등 멧돼지의 출몰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도 구는 야생동물에 의한 인명·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기동포획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야생동물이 자주 출몰하는 지역 주민들에게 기피제를 지급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북한산국립공원 인접 주민의 인명·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하여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3.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4.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5. 울산시,‘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공모 선정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 신규 설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울산시는 지역 고유의 자원과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지역(로컬)창업 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창업에서 성장․확장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창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
  6. 울산시, 경찰·소방 손잡고‘위기가구’끝까지 찾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가 최근 울산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건을 계기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보호하기 위한 대응에 나선다.  울산시는 지난 3월 19일 오후 2시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울산시와 구군,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 가구 발굴 연계지원을 위한 종합대책회의’를 갖고 전 계...
  7. 세대·국적 넘어 광화문 물들였다…공연 앞 '보랏빛 축제'[BTS 컴백] 세대·국적 넘어 광화문 물들였다…공연 앞 '보랏빛 축제'[BTS 컴백]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