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 = 픽사베이]전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9개월 만에 리터당 1400원선을 넘었다. 내년 세계 경기 회복 기대감으로 국제 유가가 강세를 보인 것이 영향을 미쳤다.
2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 정보 서비스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후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날(1398.43원)보다 4.65원 오른 ℓ당 1403.08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평균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이 1400원 선을 넘은 것은 올해 3월 29일(1403.83원) 이후 약 9개월 만이다.
연초 최고가가 1571.56원이었던 전국 휘발유 가격은 코로나발(發) 경기 침체 여파로 5월에는 1247.58원까지 떨어졌다가 이후 수요가 조금씩 살아나며 6월 1300원대에 진입하는 등 상승세를 이어왔다.
국내 휘발유 가격은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의 영향으로 지난달 18일(1317.11원)부터 오름세를 보이며 주 단위 평균 휘발유 가격 상승 폭도 1.4원에서 8.2원, 12.2원, 18.6원으로 계속 커졌다.
전국 평균 자동차용 경유 판매가격도 전날보다 4.4원 올라 1203.7원을 기록했다.
또 25일 전국 경유 평균 판매가는 L당 1202.81원으로 전날보다 3.51원 올랐다. 경유 가격이 1200원선을 넘은 것도 올해 3월 30일 이후 약 9개월 만이다.
울산시, 고액 체납자 대상 강력 징수로 45억 8,000만 원 확보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 '특별기동징수팀'은 전방위적인 압박을 통해 당초 설정했던 **징수 목표액의 123.7%**를 달성했습니다. 이는 2024년 징수액과 비교했을 때 약 16억 원(54.8%)이 대폭 증가한 수치로, 시의 강력한 징수 의지가 실질적인 결과로 이어졌음을 보여줍니다.특별기동징수팀은 구·군으로부터 이관받은 고액 체납자 82...
"트럼프, 이란 군사개입 선택 제한적…항공모함 없고 확전 부담"
[뉴스21 통신=추현욱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반정부 시위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는 이란에 대한 군사 개입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했지만 실제 선택지는 매우 제한적이고 성공 가능성도 작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영국 일간 가디언은 13일(현지시간)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축출에 성공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해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