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 = YTN뉴스 캡처]영국에서 확산되고 있는 변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일본에서도 확인됐다.
NHK에 따르면 지난 25일 다무라 노리히사(田村憲久) 일본 후생노동상은 기자회견을 열고 영국에서 귀국한 5명이 변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지난 21일 하네다 공항과 간사이공항을 통해 각각 2명, 3명이 귀국했고, 공항에서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일본 국립감염증연구소에서 이들의 검체를 분석한 결과 변종 바이러스인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9월말 영국 잉글랜드 남동부에서 처음 발생한 변종 바이러스는 기존 바이러스보다 전파력이 훨씬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네덜란드, 덴마크, 프랑스, 이탈리아, 싱가포르, 독일 등에서도 코로나19 변종 감염자가 발생했다.
한편 NHK 집계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9시 기준 일본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831명으로 확인돼 누적 확진자가 21만 5260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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