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노원구,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평가 2년 연속 ‘최우수구’ 선정!
  • 안남훈
  • 등록 2020-12-22 12:38:36

기사수정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서울시 주관 ‘2020년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자치구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에 부합하는 다양한 사회서비스를 발굴하고, 대상자가 원하는 서비스와 제공 기관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바우처 사업이다.


이번 평가는 서울시가 25개 자치구가 수행한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전반에 대한 운영성과를 점검한 것으로 사업계획 사업집행 및 관리 사업성과 및 환류 역량강화 가점 및 감점항목 등 6개 항목, 19개 평가지표를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해 선정했다.


구는 이번 수상으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자치구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으며, 내년도 사업예산 4천만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구가 올해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에 지원한 예산은 총 9 8천만 원이다. 서비스 이용대상은 아동, 청소년, 청년 및 장애인 등으로 34개 기관에서 8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 사업으로 혜택을 받은 대상자는 총 938명에 이른다.


주요 사업내용을 살펴보면 2020년 신규 사업으로 청년 심리지원서비스를 시작해 서비스 대상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그동안 영유아발달지원서비스, 아동청소년심리지원서비스 등 다양한 심리지원 바우처 서비스를 제공해왔지만, 모두 만18세 이하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하고 있어 사실상 청년들은 서비스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


심리정서적 문제를 겪으면서도 고가의 상담비용 때문에 쉽게 상담기관을 찾지 못했던 청년들을 위해 마련한 이번 사업은 스트레스 대처 능력, 원만한 대인관계 형성 등 사전욕구 파악 검사를 통해 맞춤형 상담서비스를 제공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영유아 발달지원과 심리지원, 부모 성장을 위한 심리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보조기기 렌탈과 성인 장애인 맞춤운동, 장애 청소년 자립생활 역량강화, 정신건강 토탈케어 사업도 펼쳐 나가고 있다.


구는 이번 평가에서 전 분야에 걸쳐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사업별 자체 세부계획서 수립과 모든 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연 1회 이상 점검을 실시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밝혔다.


오승록 구청장은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구로 선정되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욕구와 지역실정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발굴하고, 양질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3.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4.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5. 울산시,‘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공모 선정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 신규 설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울산시는 지역 고유의 자원과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지역(로컬)창업 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창업에서 성장․확장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창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
  6. 울산시, 경찰·소방 손잡고‘위기가구’끝까지 찾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가 최근 울산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건을 계기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보호하기 위한 대응에 나선다.  울산시는 지난 3월 19일 오후 2시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울산시와 구군,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 가구 발굴 연계지원을 위한 종합대책회의’를 갖고 전 계...
  7. 세대·국적 넘어 광화문 물들였다…공연 앞 '보랏빛 축제'[BTS 컴백] 세대·국적 넘어 광화문 물들였다…공연 앞 '보랏빛 축제'[BTS 컴백]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