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원장 부재호)은 오는 12월 24일과 12월 27일 양일에 걸쳐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제주 뮤지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연되는 「제주 뮤지컬 페스티벌」 작품 중, 12월 24일(목) 오후 7시 30분에 공연되는 「비커밍맘」은 임신과 출산을 소재로 엄마, 아빠가 되어가는 여정을 그린 가족 공감 창작 뮤지컬이다.
12월 27일 오후 5시에 공연되는 「6시퇴근」은 청년실업 문제와 고용불안 문제, 그리고 노동인구의 절대다수가 되어버린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이야기를 다룸으로써, 희망찬 미래를 생산하기 위한 소통과 토론의 장으로 만들어 보고자 하는 창작 작품이다.
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의 생중계도 예정한 ‘제주 뮤지컬 페스티벌’의 입장권은 12월 21일(월) 오전 9시부터 문화예술진흥원 홈페이지 예매시스템(http://www.eticketjeju.co.kr)을 통해 예약 가능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관람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하며, 좌석은 띄워 앉기(140석)를 시행할 계획이다.
코로나19 대응 단계가 높아지면 직접 관람은 불가능하고, 도 공식 유튜브(www.youtube.com/happyjejudo) 채널에서의 온라인 공연으로만 진행된다.
부재호 문화예술진흥원장은 “이번 「2020 제주 뮤지컬 페스티벌」 공연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도민들에게 다소나마 위로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덧붙였다.
지역 대표 축제 ‘논산딸기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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