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2026년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 추진
[뉴스21 통신=김희백 ] 거창군은 3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 문화적 여건이 열악한 농촌 지역 여성농업인에게 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을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바우처 카드는 만 20세 이상~만 75세 미만(1951년 1월 1일~2006년 12월 31일) 여성농업인 중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대상자에...
무리를 지은 펭귄이 빙판 위를 걸어갑니다.
더 나은 서식 장소를 위해 옮겨 다니는 대규모의 펭귄 무리는 남극에서는 아주 흔한 모습입니다.
그 펭귄 무리들이 빙판 끝에 다다랐습니다.
이제 바다로 헤엄을 쳐야만 건너편 빙판으로 건너갈 수 있습니다.
바닷속에는 범고래나 바다표범 등 펭귄을 위협하는 천적들이 득실거립니다.
그러나 여기를 지나가지 않으면 알을 낳고 새끼를 기를 땅으로 갈 수 없습니다.
다른 펭귄들이 주저할 때 최초로 바다에 뛰어드는 펭귄이 있습니다.
연약한 펭귄들은 무리를 지어 자신들을 보호하지만 이 첫 펭귄은 바다에 뛰어드는 순간 무방비상태가 됩니다.
바닷속에 무엇이 있는지 전혀 알지 못하지만 모든 펭귄 무리가 바다를 건너야 한다는 목표를 위해 과감하게 바다에 뛰어듭니다.
이 최초의 펭귄이 먼저 용기를 내어 뛰어들면 다른 펭귄도 줄줄이 바다로 뛰어듭니다.
두려움을 극복하고 선구자 역할을 하는 이 펭귄을 '더 퍼스트 펭귄'이라고 사람들은 부릅니다.
자신에게 익숙한 환경이라도 누구나 앞을 볼 수 없게 눈을 가리고 있으면 걱정과 두려움을 느끼게 됩니다.
전혀 예측할 수 없는 앞날이라는 것은 무섭고 힘든 일입니다.
하지만 용기를 내어 시작해보세요.
두려움을 극복하고 내딛는 그 한 걸음이 어쩌면 이 세상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 수도 있습니다.
용감한 사람은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두려움을 극복하는 사람이다.
속초시, 2026년 정월대보름 한마당 개최
2026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시민과 관객이 참여하는 다양한 행사가 속초시 일원에서 펼쳐진다.속초시는 정월대보름인 3월 3일 속초문화원과 함께 속초해변 남문 주차장에서 ‘2026 정월대보름 한마당’을 개최할 예정이다.오후 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되는 이날 행사에서는 달집태우기를 비롯해 연 만들기와 부럼 깨기, 소원지 쓰기, .
속초어린이영어도서관 개관 임박…이병선 시장 시설 전반 점검
속초어린이영어도서관이 개관을 한 달여 앞둔 가운데, 이병선 속초시장이 2월 26일 현장을 찾아 시설 전반을 직접 살펴보며 공간 구성과 운영 준비 상황 등을 점검했다.이번 현장 라운딩은 어린이영어도서관의 공간 구성과 운영 준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개관 전 미비 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병선 시장은 칠드런존, 리딩존, 스.
삼척시, 해안 절경 한눈에 담는 스카이워크 전망대 임시 개방
□ 삼척시가 2월 27일부터 새천년 해안도로 일원에 조성한 스카이워크 전망대를 정월대보름제 행사에 맞춰 임시 개방한다.□ 소망의 탑 일원(교동 산81-2번지)에 조성된 높이 77미터, 길이 100미터 규모의 스카이워크 전망대에 오르면 바다 위로 길게 뻗은 구조물과 경관조명이 어우러진 가운데 동해의 일출과 해안 절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
태백시, 공직자 품격 높이는 ‘공문서 작성 심화과정’ 교육 실시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2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문서 작성 심화과정’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보다 정확하고 품격 있는 공문서를 작성하기 위한 실무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교육은 3시간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신입·저연차 직원부...
태백시, 삼수·황연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주민공청회 개최
태백시(시장 이상호)가 삼수·황연 일원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오는 3월 4일 개최하고, 본격적인 주민 의견 수럼에 나선다.이번 공청회는 노후주거지 정비와 지역특화 재생을 핵심으로 하는 도시재생 추진 방향을 주민과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활성화계획에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청회는 같...
“한순간의 방심이 잿더미로”...원주시, 화목보일러 화재 주의 당부
최근 원주 지역에서 임야와 인접한 가구가 화목보일러 사용 후 남은 재를 부주의하게 처리해 화재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특히 보일러에서 꺼낸 잿더미 속에 남아있는 미세한 불씨가 인근 산림으로 번질 위험이 커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산불은 고의 여부와 관계없이 발생 자체만으로도 무거운 법적 책임이 따른다. 올해 2월부터 시행된...
원주시, 데이터센터 부설주차장 설치 기준 완화
원주시가 데이터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섰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조례 개정을 통해 데이터센터 부설주차장 설치 기준을 완화하는 선도적 사례를 마련했다.시는 ‘원주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를 개정해 데이터센터의 부설주차장 설치 기준을 기존 주차장법에서 정한 시설면적 400㎡당 1대에서 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