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지난 11월 14일 고려대학교 하나과학관에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고려대와 함께하는 진단생명과학 체험 프로그램’을 마무리 하고 비대면 온라인 수료식을 가졌다.
‘고려대와 함께하는 진단생명과학 체험 프로그램’은 청소년을 위한 과학 및 진로직업 체험활동으로 도봉구가 주최하고 고려대학교 보건과학대학과 BK21러닝헬스시스템융합교육연구단에서 주관해 8년째 운영 중이다. 올해는 고려대학교 보건과학대학 김성욱 교수와 이민우 연구교수가 고등학생들이 생명과학분야를 이해하기 쉽도록 비대면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특히 이번과정은 코로나19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비대면 온라인 수업 및 실험체험키트를 제공해 ▲누구의 DNA가 범인의 DNA일까? ▲코로나바이러스의 RNA는 어떻게 DNA로 바꿀까? ▲코로나-19 백신은 어떻게 만들까? ▲대장균에 코로나-19 유전자가 포함된 플라스미드 DNA를 어떻게 넣을까? ▲ ▲COVID-19 진단은 어떻게 할까? 등 간접적인 체험교육을 진행했다.
구내 7개 고등학교 160여명 학생들이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0월 17일 사전설명회를 시작으로 10월 24일부터 11월 14일까지 김성욱 교수, 이민우 연구교수, 신운철 연구교수, 최정수강사, 대학원 조교들의 지도아래 진행됐다.
프로그램 마지막 날에는 수료식과 함께 특강으로 임상병리사 직업체험 소개를 하여 생명과학 분야에 꾸준히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진로와 동기를 부여 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청소년을 위한 생명과학 체험 프로그램을 8년째 운영하고 있다”며 올해는 “K-방역과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에 의해 진단생명과학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어 학생들의 참여도가 더욱 높았다. 앞으로도 고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진로 직업 체험 활동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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