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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이웃과 상생하는 착한 소비 ‘사회적경제한마당’ 개최
  • 안남훈
  • 등록 2020-11-12 13:5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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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 14일 중계동 등나무근린공원에서 ‘2020 동네에서 만나는 사회적경제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노원구와 노원사회적경제연대사회적협동조합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등이 참여한다.

 

행사장에는 사회적기업 홍보 제품 전시 및 판매 착한소비 체험 및 판매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등의 테마로 총 60여 개의 부스가 설치된다.

 

홍보부스에서는 엽서그리기 행사가 진행되며 포토존이 설치된다. 제품 전시·판매부스에서는 스토어36.5’, ‘되살림사회적협동조합 등에서 일반상품을 더드림’, ‘한땀더하기 등에서 수공예 제품을 판매한다. 착한소비 체험·판매부스에서는 파란동그라미협동조합’, ‘행복중심서울동북소비자생활협동조합 등에서 직접 생산한 커피, 제과, 유기농 먹거리를 판매하고 사랑의손맛협동조합에서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컵밥 만드는 체험을 진행하며 공유주방인 나도쉐프다에서는 직접 개발한 메뉴를 판매한다.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부스에서는 서울시북부여성발전센터’, ‘고용노동부 고용센터 등이 현장 일자리 상담을 진행한다.

 

당일 오전 11시부터 등나무근린공원에서 열리는 개막식은 사회적기업 한빛재단의 시각장애인 전문연주단 <</span>더밴드>의 공연을 시작으로 지역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개회사 및 축하공연으로 이어진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및 발열체크를 안내하고 부스마다 손소독제·비접촉체온계·방문자명단 비치 및 부스 내 좌석 간격 유지 등을 실시한다.

 

환경을 위해 친환경 소재 현수막 사용, 골판지 소재 포토존을 설치했으며 음료 구매 시 텀블러를 사용하면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부스를 방문하여 스티커를 5개 모아오면 기념품을 주는 스티커 투어 이벤트와 꿈길장, 감고당길 프리마켓도 진행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다소 생소하게 느껴지는 사회적경제가 주민들에게 친근하게 느껴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많은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이번 행사로 다시 활성화되어 지역의 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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