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오승록 노원구청장, ‘2020 복지구청장상’ 수상
  • 안남훈
  • 등록 2020-11-12 13:55:15

기사수정



오승록 서울 노원구청장이 서울시 사회복지사협회(회장 심정원)가 주관하는 ‘2020 복지구청장에 선정됐다.

 

복지구청장상은 서울시 25개 자치구 구청장 가운데 지역사회 복지발전과 사회복지사 지위향상 등에 기여한 공이 큰 구청장에게 주는 상으로 민간 사회복지 전문가 단체가 주는 상이어서 특별한 의미가 있다.

 

본 상은 사회복지 4개 분야를 대상으로 그간의 활동 평가로 이루어진다. ‘복지 종사자 지위향상과 처우개선’, ‘복지 종사자 심리상담 및 역량강화 교육’, ‘복지시설 건립 및 기존시설 기능보강’,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전 계층에 정책 실시 등이다.

 

먼저, ‘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해 시설 종사자 사기진작을 위한 복지포인트 예산 확보 사회복지사 심리외상 치료를 위한 심리상담비 지원 사회복지사 전문성 향상을 위한 워크숍 및 역량강화 지원 등에 대해 호평을 받았다.

 

복지 업무 증가로 심리적 압박이 과중한 종사자 심리 상담과 역량 강화도 빼놓을 수 없다. 8차례에 걸쳐 1,000여명의 복지시설 종사자 심리상담 실시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사회복지 시설 건립과 노후한 시설에 대한 기능보강도 실시했다. 연면적 699 규모의 노원지역자활센터와 제2노인복지관 등 4개 시설을 신축중이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를 신축해 대안학교와 학교밖 지원센터가 입주해 있다. 또한 종합사회복지관 등 6개 시설의 기능 보강 사업도 진행 중이다.

 

이 밖에 지역의 아동, 청소년, 청년, 장애인,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대한 친화도시 조성 노력도 빼놓을 수 없다. 다함께 돌보는 아이휴센터 조성 전국 최초의 아픈 아이 돌봄 서비스 지원과 지자체 차원의 아동보호전문기관 직접운영 어르신들과 장애인을 위한 불암산·영축산 무장애 숲길 순환산책로 조성과 경춘선 숲길·화랑대역사에 전동휠체어 급속충전기 설치 취약 어르신 폭염·한파 안전대책 어르신 무더위·한파쉼터 운영 서울시 자치구 최초 어르신 일자리지원센터 실버·청춘카페 운영 90·100세 어르신 장수 축하금지원 등의 사업에 대하여 높이 평가 했다.

 

오승록 구청장은 중앙정부에서 놓치고 있는 복지사각지대를 찾아내 지역 실정에 맞게 적용한 것들을 인정받은 것 같다.”면서 좀 더 가까이서 어려운 분들을 세심히 보살펴 나가는 정책을 계속 펼쳐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3.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4.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5. 울산시,‘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공모 선정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 신규 설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울산시는 지역 고유의 자원과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지역(로컬)창업 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창업에서 성장․확장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창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
  6. 울산시, 경찰·소방 손잡고‘위기가구’끝까지 찾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가 최근 울산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건을 계기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보호하기 위한 대응에 나선다.  울산시는 지난 3월 19일 오후 2시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울산시와 구군,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 가구 발굴 연계지원을 위한 종합대책회의’를 갖고 전 계...
  7. 세대·국적 넘어 광화문 물들였다…공연 앞 '보랏빛 축제'[BTS 컴백] 세대·국적 넘어 광화문 물들였다…공연 앞 '보랏빛 축제'[BTS 컴백]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