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마산대학교 경남스포츠산업육성지원센터 5차 토론회 개최
  • 원점조 경남본부장
  • 등록 2020-11-05 16:09:55
  • 수정 2020-11-06 09:21:50

기사수정

경남스포츠산업육성지원센터는 4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경상남도, 경남스포츠산업육성지원센터, 지역거점센터(고성군, 의령군), 고성군, 의령군 등 관계자 3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5차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경남스포츠산업육성지원센터의 사업별 진행 경과보고, 센터별 운영 활성화 방안 모색 등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2021년도 사업 운영 계획에 따른 추진할 사항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고자 마련되었다.


토론회는 경남스포츠산업육성지원센터의 스포츠산업정보, 스포츠산업 관광자원개발, 스포츠산업 인력양성 3팀의 사업 경과보고와 질의응답을 시작으로 국민체력100, 공공스포츠클럽, 고성군 거점센터, 의령군 거점센터 순으로 진행되었고, 참석자들은 경남스포츠산업육성지원센터 각 파트별 발전과 문제 개선에 대하여 구체적인 방안을 찾기 위한 열띤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남경희 경상남도 체육지원과장은 코로나19의 지속으로 계획된 사업을 진행하기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경상남도의 스포츠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사업을 추진해주기를 당부했다.


안창현 경상남도 체육지원과 스포츠마케팅담당 사무관은 사업 진행 시 애로 사항 및 코로사19로 인해 변경되는 사안에 대해 더욱 활발한 의견 공유가 필요하며, 각 센터별 상황 변화에 빠른 움직임으로 대응해 의미 있는 결과물을 만들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강도명 경남스포츠산업육성지원센터 사업부단장은 토론회를 통해 제시해 주신 의견들을 종합하여 다양한 대면, 비대면 혼합(하이브리드) 사업을 내실 있게 준비해서 실질적 성과 확보에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스포츠산업육성지원센터는 지난해 9월부터 도정 4개년 계획으로 경남의 스포츠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산대학교 미래관에 개소하여 고성군과 의령군에 지역거점센터를 두고 스포츠 빅데이터 플랫폼, 스포츠산업 취·창업, 지역의 관광자원과 연계한 스포츠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국민체력100과 공공스포츠클럽 등의 국비 공모사업 또한 유치하여 스포츠산업 발전과 정착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1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내년엔 파주 운정~강남 30분 시대". . . 국토부, GTX-A 삼성역 조기 정차 [뉴스21 통신=추현욱 ]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의 삼성역 정차 시점이 1년 이상 앞당겨질 전망이다. 당초 2028년 10월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준공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국토부와 서울시가 임시 환승통로를 먼저 개통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이르면 내년 6월 말부터 사실상 전 구간 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GTX-A는 ...
  3. “감점 없다”는 후보들, “공개 못 한다”는 도당…군산시장 경선, 유권자는 무엇을 믿어야 하나 더불어민주당 군산시장 경선이 정책 경쟁보다 ‘심사 결과를 둘러싼 해석 충돌’로 흔들리고 있다. 후보들은 “감점 대상이 아니다”거나 “답변하기 어렵다”는 서로 다른 입장을 내놓고, 전북도당은 “후보별 평가 내용은 공개할 수 없다”고 맞서면서다.  취재 결과, 이번 논란의 핵심은 특정 후보의 감점 여부를...
  4. “울산 프로야구 시대 개막”… 울산웨일즈, 롯데 자이언츠와 역사적 첫 경기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3월 20일 오후 6시 30분 문수야구장에서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공식 개막전인 울산웨일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를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대형 스포츠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개막식은 경기 시작에 앞서 약 30분간 진행됐으며, 울산시립합창단 식전 공연과 선수단 및 내빈 소개, 개막 선언, 시구·시...
  5. 울산에너지고,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전원 합격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북구 울산에너지고등학교(교장 이준호) 신재생에너지과와 전기에너지과 2학년 학생 36명이 2025년 제4회, 2026년 제1회 과정 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시험에서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종목에 전원 합격했다.  ‘과정 평가형 산업기사’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국가 직무 능력 표준(NCS)을 기반으로 설계된 실무교...
  6.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7.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